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5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일본 교도통신이 22일 “한·일 두 나라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오는 26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한·미·일 3개국의 공조를 재확인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타진하는 것이다. 한·중·일 정상회의에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987 삼수 끝 의사된 간호사, 소장 썩은 590g 아기 살렸다 랭크뉴스 2024.05.07
26986 “완뚝까지 완벽” 122만원 ‘양심’ 여고생과 사장님 근황 랭크뉴스 2024.05.07
26985 애그플레이션, 밀크플레이션… 고물가 3년 ‘결정적 장면’ [저물가 시대는 끝났다] 랭크뉴스 2024.05.07
26984 기업 육아휴직률 공시 ‘만지작’… 휴직 수당은 그대로? 랭크뉴스 2024.05.07
26983 독일 총리, 장갑차 타고 나토 동부전선 방어 약속 랭크뉴스 2024.05.07
26982 "뚱보균 없앴어요" 이장우가 밝힌 22kg 감량 비결 3가지 랭크뉴스 2024.05.07
26981 [사설] ‘김건희 명품백’ 수사 나선 검찰, ‘보여주기용’ 아니어야 랭크뉴스 2024.05.07
26980 불법 공매도 1556억 추가 적발...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은 없었다" 랭크뉴스 2024.05.07
26979 러 "푸틴 취임식엔 비우호국도, 전승절엔 우호국만 초대" 랭크뉴스 2024.05.07
26978 전공의 비율 40%대 경희의료원 “6월부터 급여 못 줄 수도” 랭크뉴스 2024.05.07
26977 정부, 40개 대학에 ‘의대생 유급 방지 방안’ 요청 랭크뉴스 2024.05.07
26976 뉴욕증시 상승 출발… 올해 금리인하 기대 영향 랭크뉴스 2024.05.07
26975 “청소년 꾀는 도박사이트… “환전 안돼” 중독의 길로 랭크뉴스 2024.05.07
26974 브라질서 78명, 케냐선 228명 사망... 전 세계  ‘살인적 폭우’ 피해 극심 랭크뉴스 2024.05.07
26973 ‘회원제’라며 블랙박스 고가 판매…노년층 주의해야 [제보K] 랭크뉴스 2024.05.07
26972 트럼프수사 前특검, 사퇴 초래한 상사와의 연애에 "극히 미국적" 랭크뉴스 2024.05.07
26971 "60만 어린이 갈 곳 잃었다"…중동 분쟁 속 라파의 비명 랭크뉴스 2024.05.07
26970 EU "폴란드 법치 회복"…제재 절차 6년 만에 마무리(종합) 랭크뉴스 2024.05.07
26969 이장우, 넉달만에 22㎏뺐다…조금 먹어도 찌는 뚱보균 없앤 비법 랭크뉴스 2024.05.07
26968 '불륜' 트럼프 수사 전 특검, 사임 뒤 한 말…"후회하느냐" 묻자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