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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속보] 정부 "의사국시 연기 있을수 없다…'추가시험' 말할 단계 아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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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4 [속보] 서울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원인 불명' 연기발생…상하행선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4.07.01
23713 [단독]배민 ‘한집배달’, 알고 보니 ‘두집배달’이었네 랭크뉴스 2024.07.01
23712 전동차 매달려 용변 보다 숨진 동료…"급X 지옥" 기관사의 자괴감 랭크뉴스 2024.07.01
23711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용의자도 중태 랭크뉴스 2024.07.01
23710 “한국, 이대로 가다간 큰일”...‘베이비부머’ 1000만명 쏟아진다 랭크뉴스 2024.07.01
23709 "명품백 대통령실에 보관중"‥"현장 가서 볼 수 있나?"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
23708 “우리는 이제 늙었다” 81세 조 바이든에 사퇴 암시 절친 ‘글’ 눈길 랭크뉴스 2024.07.01
23707 [속보]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 발생…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4.07.01
23706 “CCTV로 본 병원은 범죄현장, 경찰 수사엔 분노 치밀어” 랭크뉴스 2024.07.01
23705 대통령실 "尹 격노 없었다"…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시사 랭크뉴스 2024.07.01
23704 [김희원 칼럼] 3년이 너무 길다면 내각제를 랭크뉴스 2024.07.01
23703 [속보] 9호선 흑석역 승강장서 원인 미상 연기… 열차 무정차 통과 중 랭크뉴스 2024.07.01
23702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한글박물관장 소환 랭크뉴스 2024.07.01
23701 “제발 문자 좀 그만”… 고통 호소한 이재명 랭크뉴스 2024.07.01
23700 [속보]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연기 발생…상하행 무정차 통과중 랭크뉴스 2024.07.01
23699 "이태원 발언 해명, 尹에게 직접 들었나" 홍보수석 답은‥[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
23698 화요일 수도권 '시간당 30~50㎜' 장맛비…전국에 집중호우 랭크뉴스 2024.07.01
23697 아부로, 돈으로… 미국 대선 토론 뒤 ‘트럼프의 부통령’ 경쟁 점입가경 랭크뉴스 2024.07.01
23696 北 5일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1발, 평양 인근에 떨어졌을 수도 랭크뉴스 2024.07.01
23695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에 "위헌소지 법안, 당연히 거부권 해야"(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