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광주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8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영아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영아는 관리사무소 인근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205 [사설] 野 대표 수사하는 검사 탄핵…법치주의·삼권분립 흔들기 멈추라 랭크뉴스 2024.07.04
20204 미 민주당 현역 의원 “바이든 사퇴해야” 첫 공개 촉구 랭크뉴스 2024.07.04
20203 여야, 채 상병 특검법 대치…필리버스터 6분 만에 ‘종결 동의안’ 제출 랭크뉴스 2024.07.04
20202 뉴욕증시, 테슬라 호실적·고용지표 주목…단축 일정 속 보합 출발 랭크뉴스 2024.07.04
20201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25명, 바이든에 ‘후보 사퇴’ 요구 준비 중” 랭크뉴스 2024.07.04
20200 "한국 최고부촌은 금을 버려도 모르네…'현타'온다…난 잠도 못 잘텐데 에휴" 랭크뉴스 2024.07.04
20199 포장도 뜯지 않은 명품백‥비공개가 국익? 랭크뉴스 2024.07.03
20198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루트로닉에 검찰통보 랭크뉴스 2024.07.03
20197 “수수료 변경·멤버십 유료화” 배민…최대 실적 내고 모기업에 ‘배당잔치’? 랭크뉴스 2024.07.03
20196 '휴진 대신 단식' 아산병원 교수 "환자 목숨 갖고…이 말 찔렸다" 랭크뉴스 2024.07.03
20195 22대 국회 다시 오른 ‘채 상병 특검법’ 랭크뉴스 2024.07.03
20194 검찰 집단반발 "나도 탄핵하라"‥민주당 "대놓고 정치, 쿠데타냐" 랭크뉴스 2024.07.03
20193 트럼프 배신자 낙인에…공화 초강경파 하원의원 경선 탈락 랭크뉴스 2024.07.03
20192 인도 힌두교 행사서 121명 압사…“25만명 몰렸는데 경찰은 40명” 랭크뉴스 2024.07.03
20191 “도둑이 경찰 잡겠다는 격”…‘검사 탄핵안’에 검찰 반발 확산 랭크뉴스 2024.07.03
20190 전청조, 데이트앱에서 만난 남성 4명에 2억원대 사기… 검찰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4.07.03
20189 국민의힘, 무제한토론서 “대통령 탄핵법” 반발…첫 주자부터 국회의장에 인사 거부하며 신경전 랭크뉴스 2024.07.03
20188 보행자 보호 못한 '가드레일'‥서울시 "개선방안 검토" 랭크뉴스 2024.07.03
20187 "가족 여행경비 500만원 쏩니다" 복지 짱짱하다는 요즘 벤처·스타트업 어디? 랭크뉴스 2024.07.03
20186 영남의 힘?... 한동훈 뺀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대구行'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