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중대본 “내일 군의관 120명 상급종합병원 등에 신규 배치”

[속보] 중대본 "다음 주부터 전공의 근무 단축 시범사업 실시"

[속보] 중대본 "전공의 해결 움직임 보이지 않는 게 문제의 본질"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578 “이 4가지 없으면 저출생 못 뒤집는다”…미래학자 프레이의 제안 랭크뉴스 2024.05.24
25577 1억 배상 '탈덕' 응징 2탄‥장원영 비방수익 '2억 동결' 랭크뉴스 2024.05.24
25576 27년 만의 의대 증원 '쐐기'... 내년에 1509명 늘어난다 랭크뉴스 2024.05.24
25575 “사회 초년생 매니저, 처벌 받아도 되나”…김호중 질책한 판사 랭크뉴스 2024.05.24
25574 삼성전자 노조 "부처핸섬"…2차 단체행동에 뉴진스님·에일리·YB 동원 랭크뉴스 2024.05.24
25573 15살 납북 뒤 ‘간첩·북한 찬양’ 누명…반세기 만의 무죄투쟁 랭크뉴스 2024.05.24
25572 [영상]주민들이 바위에 깔린 주검 끌어 올리고 '아비귀환'…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 랭크뉴스 2024.05.24
25571 길거리서 어머니 흉기로 찌른 40대 아들 체포 랭크뉴스 2024.05.24
25570 [단독] '한국인 브로커까지' 외국인 불법배달 최대…지난해 적발건수 넘어 랭크뉴스 2024.05.24
25569 “제 아들이 ‘개근거지’라네요”… 친구들 놀림에 눈물 랭크뉴스 2024.05.24
25568 "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되나?"... 영장판사, 김호중에 강한 질책 랭크뉴스 2024.05.24
25567 ‘40억 전세사기’ 브로커, 징역 9년→3년 6월 감형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24
25566 “너무나 잔혹”…‘아내살해’ 변호사 징역 25년 선고 랭크뉴스 2024.05.24
25565 대통령실 “연금개혁, 거절 표현 쓴 적 없어... 국회 합의가 먼저” 랭크뉴스 2024.05.24
25564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합류에 여권서도 '의아' 랭크뉴스 2024.05.24
25563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교육부 VS 의대생’ 갈등 가팔라지나 랭크뉴스 2024.05.24
25562 검찰인사위 개최…‘김건희·김정숙 여사 수사 1·4차장 인선 관심’ 랭크뉴스 2024.05.24
25561 김호중 꾸짖은 판사…"똑같은 사람인데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괜찮나" 랭크뉴스 2024.05.24
25560 “채상병 특검법 처리하라”…재표결 앞두고 시민단체·야당 모인다 랭크뉴스 2024.05.24
25559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오늘 확정…27년만의 증원 랭크뉴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