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중대본 “내일 군의관 120명 상급종합병원 등에 신규 배치”

[속보] 중대본 "다음 주부터 전공의 근무 단축 시범사업 실시"

[속보] 중대본 "전공의 해결 움직임 보이지 않는 게 문제의 본질"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87 포켓몬빵, 먹태깡 이어…6일부터 ‘두바이 초콜릿’이 편의점 줄 세울까 랭크뉴스 2024.07.04
20486 "10년 뒤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한자릿수'…교육시스템 붕괴" 랭크뉴스 2024.07.04
20485 신성모독 논란 '출산하는 성모상' 훼손…괴한이 이곳 베어냈다 랭크뉴스 2024.07.04
20484 [단독]‘화성 참사’ 비상구 없었는데···안전계획서엔 “비상통로로 대피” 랭크뉴스 2024.07.04
20483 잠 못 드는 밤…중부 최대 150㎜ 물폭탄, 남부 열대야 덮친다 랭크뉴스 2024.07.04
20482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랭크뉴스 2024.07.04
20481 국토부, 65세 이상 버스·택시·화물기사 자격유지 강화 검토 랭크뉴스 2024.07.04
20480 [단독] 이진숙도 ‘이태원 참사 기획설’…“MBC·KBS 청년들 불러내” 랭크뉴스 2024.07.04
20479 목포에서 바다 수영하다 물에 빠진 10대 심정지 랭크뉴스 2024.07.04
20478 이진숙, 5·18 왜곡글에 ‘좋아요’ 누르고…“한·일은 자유주의 동맹국” 랭크뉴스 2024.07.04
20477 삼성전자, 올해 상반기 반도체 부문 성과급 최대 75%…“한파 끝났다” 랭크뉴스 2024.07.04
20476 [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 랭크뉴스 2024.07.04
20475 시청역 참사 현장에 두고 간 ‘모욕 쪽지’…경찰 수사한다 랭크뉴스 2024.07.04
20474 [혼돈의 노란봉투법]② 노조 불법 파업해도 손해배상 불가… “무법천지” 우려 랭크뉴스 2024.07.04
20473 ‘밟았나 안 밟았나’ 급발진 논란에…주목받는 ‘페달 블랙박스’ 랭크뉴스 2024.07.04
20472 주진우, 채 상병 순직 '장비손괴' 비유‥야당 "사람이 장비인가" 랭크뉴스 2024.07.04
20471 [단독] 홍수 예방 시설 기준, 18년 전 일본 자료 베끼고 방치 랭크뉴스 2024.07.04
20470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논란'에 시민단체 토론회…"본질은 폭력" 랭크뉴스 2024.07.04
20469 시청역 사고 운전자, 벌점 최소 810점… 면허취소 6배 랭크뉴스 2024.07.04
20468 尹 대통령 “갈등·대립이 우리 사회 미래 위협... 역사관·국가관·안보관 바로 세워야”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