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군대전병원 후송 중 훈련병 숨져
게티이미지뱅크

세종시 금남면 육군 32사단 백룡신병교육대에서 21일 오전 9시50분께 수류탄 폭발사고로 훈련병과 간부 등 2명이 사상했다.

육군 32사단은 수류탄 투척 훈련중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등을 국군대전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훈련병 1명은 숨지고, 당시 훈련을 지도했던 교관은 중상을 입어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32사단 군사경찰대 관계자는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는 32사단 관할 군 수사대가 (민간) 경찰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234 ‘아동 학대’로 체포된 보육교사…얼굴 공개되자 난리났다, 대체 왜? 랭크뉴스 2024.06.27
22233 "팬서비스 미쳤다"…LG트윈스 명물 '오리갑' 10년만에 깜짝 등장 랭크뉴스 2024.06.27
22232 임산부 아니면 '삐'…"배려석에 '센서' 붙이자" 제안에 서울시 답변은? 랭크뉴스 2024.06.27
22231 "멋있을 듯"vs"세금낭비" 광화문 100m 태극기 조형물 "어떻게 생각하세요?" 랭크뉴스 2024.06.27
22230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법정 심의기한까지 결론 못내 랭크뉴스 2024.06.27
22229 7시간 마라톤 회의에도…결론 못낸 최저임금 업종 구분 랭크뉴스 2024.06.27
22228 김진표 “윤,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말해…깜짝 놀랐다” 랭크뉴스 2024.06.27
22227 도쿄돔 달군 뉴진스…"큰 무대서 팬과 함께해 꿈 같아" 랭크뉴스 2024.06.27
22226 “미국, 가자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에 9조원 안보 지원”··· 이례적 공개 랭크뉴스 2024.06.27
22225 "핵무장 찬성률 66%…대북제재로 北비핵화 견인 못해 64%" 랭크뉴스 2024.06.27
22224 “핵무장 찬성” 무려 66%…미군 주둔 VS 핵보유 ‘양자택일’ 조사했더니 깜놀 랭크뉴스 2024.06.27
22223 "만화에나 나올 외모"…日여교사 아동학대 체포장면 달린 댓글 랭크뉴스 2024.06.27
22222 “남한 노래·영화 유포했다고 공개 처형”…2024 북한인권보고서에 담긴 실상 랭크뉴스 2024.06.27
22221 이해인 “연인 사이” 성추행 해명…피해자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 랭크뉴스 2024.06.27
22220 무려 ‘12시간 돌봄’ 구축…‘유아교육·보육’ 통합학교 100곳 운영 랭크뉴스 2024.06.27
22219 방통위, 다시 격랑 속으로…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랭크뉴스 2024.06.27
22218 헌재 "뒤늦게 알게 된 상속 청구권, 10년 제한은 위헌" 랭크뉴스 2024.06.27
22217 야5당,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2인 의결 자체가 위법” 랭크뉴스 2024.06.27
22216 북, 다탄두 미사일 성공 주장…합참 “발사 실패 포장하려는 것” 랭크뉴스 2024.06.27
22215 '만 나이 통일법' 시행 1년…법제처 "혼란 줄어" 랭크뉴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