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종시 금남면 육군 32사단 백룡신병교육대에서 21일 오전 9시50분께 훈련중 수류탄이 폭발해 병사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의료기관에 후송됐다.

현재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선 상황이며, 심정지 상태인 1명이 훈련병인지 조교 등 기간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452 "양심에 따라 표결해달라"‥범야권 7개 정당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4.05.25
21451 尹에 ‘말참견’ 막말했던 中 외교부 대변인 물러난다 랭크뉴스 2024.05.25
21450 [세종풍향계] ‘상속세·공매도·지배구조 개선’ 민감 정책 두고 발언 수위 고심 중인 기재부 랭크뉴스 2024.05.25
21449 강형욱 사과·해명에 前 직원 반박...박훈 변호사는 무료 변론 자청 랭크뉴스 2024.05.25
21448 "납치됐다 살려달라"…112에 걸려 온 한통의 전화 정체는 랭크뉴스 2024.05.25
21447 [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돌풍 동반한 천둥·번개 주의 랭크뉴스 2024.05.25
21446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한계 있다"‥야7당·시민사회단체, 채 상병 특검법 통과 촉구 랭크뉴스 2024.05.25
21445 조직에서 ‘권한위임’이 필요한 이유[임주영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4.05.25
21444 '난기류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 수백억대 배상 몰리나 랭크뉴스 2024.05.25
21443 "한국 화장품 팔아요" 일본 편의점, MZ세대 유치 경쟁 랭크뉴스 2024.05.25
21442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25
21441 네이버 갈등 달래기? 일본 재계, '강제징용 기금'에 2억엔 기부… 피고 기업은 빠져 랭크뉴스 2024.05.25
21440 감정가 1억4000만 원 시흥 아파트에 92명 몰려…경기도 아파트 경매 '후끈' 랭크뉴스 2024.05.25
21439 대통령실 “연금개혁에 대한 청년세대 의견 반영해야…여야 협의도 필요” 랭크뉴스 2024.05.25
21438 대통령실 "연금개혁, 쫓기듯 타결말고 22대 국회서 대타협해야"(종합) 랭크뉴스 2024.05.25
21437 “VVVIP인 국민이 격노했다…채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2만명 함성 랭크뉴스 2024.05.25
21436 거리 나간 '野 7당' 범국민대회 "尹 거부권, 국민 인내심 한계" 랭크뉴스 2024.05.25
21435 강형욱 논란 속 ‘난 다르다’던 설채현…“경솔했다” 사과 랭크뉴스 2024.05.25
21434 우크라 영토 20% 장악한 러시아… 푸틴 “현 상황 기반한 평화 협상해야” 랭크뉴스 2024.05.25
21433 “뒤에서 쾅” 버스 사이 낀 택시…처참하게 찌그러졌다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