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종시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2명이 부상,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21일 오전 10시경 훈련 중 수류탄 폭발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560 전세계서 팔린 '짝퉁 한국산' 무려 11조…69%는 '여기'서 만들었다 랭크뉴스 2024.07.04
20559 [속보]시청역 돌진 사고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경찰 첫 조사서 진술 랭크뉴스 2024.07.04
20558 시청역 참사 가해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 랭크뉴스 2024.07.04
20557 [속보] 與 불참 선언에... 22대 국회 개원식 초유의 연기 랭크뉴스 2024.07.04
20556 ‘시청역 역주행 사고’ 희생자들 눈물의 발인…가해 운전자 오늘 조사 랭크뉴스 2024.07.04
20555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야당 주도 통과에 "헌정사에 부끄러운 헌법유린" 랭크뉴스 2024.07.04
20554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종료 뒤 통과‥찬성 189 반대 1 랭크뉴스 2024.07.04
20553 '113억 초역세권' 화곡동 그 건물 주인, 롤 황제 '페이커'였다 랭크뉴스 2024.07.04
20552 “보장하라” “물러나라”…국민의힘, 특검법 필리버스터 종결 막으려 고성에 삿대질까지 랭크뉴스 2024.07.04
20551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7.04
20550 [속보]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통과에 "헌법 유린 개탄" 랭크뉴스 2024.07.04
20549 안철수, 여당서 '나홀로' 특검법 찬성…"민심 받들기 위해서" 랭크뉴스 2024.07.04
20548 '채상병특검법' 본회의 통과…野 재강행·與 반발에 정국 급랭(종합) 랭크뉴스 2024.07.04
20547 ‘해병대원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89 랭크뉴스 2024.07.04
20546 이진숙, MBC 민영화 밀실추진·노조 사찰 이력…‘방송 장악 경력직’ 랭크뉴스 2024.07.04
20545 채상병특검법 국회 통과…정국 경색 랭크뉴스 2024.07.04
20544 "체벌 없었다, 아수라장 그만"‥'SON' 학부모들 집단행동 랭크뉴스 2024.07.04
20543 삼성전자 주가 ‘엔비디아 승인설’ 오보에도 3.4%↑…소문마다 출렁 랭크뉴스 2024.07.04
20542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종합) 랭크뉴스 2024.07.04
20541 [속보] ‘해병대원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