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3기병연대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병사들이 로드리게즈 사격장에서 진행된 무기 레인에서 시뮬레이션 수류탄을 던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다. 미8군 제공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한 명이 부상을 입고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467 英총리 사저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 환경운동가 "이별 선물" 랭크뉴스 2024.06.26
21466 손웅정 "사랑 전제않은 언행 없었다…시대변화 못 읽은 점 반성" 랭크뉴스 2024.06.26
21465 화재 현장에 등장한 ‘물 양동이’…CCTV 봤더니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26
21464 [영상/단독]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북한 미사일 추락 장면 포착 랭크뉴스 2024.06.26
21463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6.26
21462 손흥민 부친 ‘아동학대’ 혐의 피소…“손웅정은 욕, 코치는 체벌” 랭크뉴스 2024.06.26
21461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쏜 미상 탄도미사일 실패 추정" 랭크뉴스 2024.06.26
21460 '손아카데미' 아동학대 혐의 고소인 "꿈 위해 노력했는데 참담" 랭크뉴스 2024.06.26
21459 ‘무서운 과일값’… 도매법인 영업이익율이 무려 20% 랭크뉴스 2024.06.26
21458 경찰, 화성 화재현장서 수습한 사망자 23명 전원 부검(종합) 랭크뉴스 2024.06.26
21457 [단독] 국힘 초선 44명 전원 ‘추경호 재신임’ 요청 랭크뉴스 2024.06.26
21456 성균관의대 교수들, 휴진 유예…“환자들과 국민 위한 결정” 랭크뉴스 2024.06.26
21455 원희룡 “아직도 이재명 감옥 못 처넣어… 법 심판대 세울 것” 랭크뉴스 2024.06.26
21454 [단독] “6∙25 미 공군 폭격으로 민간인 살던 남산 해방촌 초토화” 랭크뉴스 2024.06.26
21453 일회용컵 보증금 참여기업 75억원 손배訴…정부는 "못준다" 랭크뉴스 2024.06.26
21452 폭스바겐, 美 전기차 리비안에 7조원 투자…테슬라 따라잡나 랭크뉴스 2024.06.26
21451 합참 “북, 탄도미사일 발사했으나 실패 추정”…극초음속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6
21450 강남 오피스텔 분양권, 경매서 219억에 팔렸다 랭크뉴스 2024.06.26
21449 '잠실 한강변 재건축 막차' 장미아파트, 최고 49층 추진…열린 정원도 갖춘다 랭크뉴스 2024.06.26
21448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중 지문 이용 신원 확인 가능 시신 3구뿐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