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3기병연대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병사들이 로드리게즈 사격장에서 진행된 무기 레인에서 시뮬레이션 수류탄을 던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다. 미8군 제공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한 명이 부상을 입고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313 '유죄 평결'에 결집… 트럼프 대선 캠프, 하루 만에 후원금 730억 쓸어담았다 랭크뉴스 2024.06.01
24312 췌장암, 보이지 않아 더 무섭다 랭크뉴스 2024.06.01
24311 뉴진스님, 싱가포르 공연 무산…“뉴진스님이 ‘불교 요소 제외’ 요구 거절” 랭크뉴스 2024.06.01
24310 野 "종부세 폐지 논의, 전혀 사실 아냐... 총선 민의와 달라" 랭크뉴스 2024.06.01
24309 신원식 “오물풍선,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곧 한일 국방장관 회담 랭크뉴스 2024.06.01
24308 고운 자태에 씐 음심 복숭아는 억울해[음담패설 飮啖稗說] 랭크뉴스 2024.06.01
24307 조국혁신당 “尹 축하 난 거부가 옹졸? 尹이 옹졸·쫄보” 랭크뉴스 2024.06.01
24306 미래세대 ‘체력·건강’ 안중에도 없는 교육…저출생엔 호들갑 랭크뉴스 2024.06.01
24305 '씨스타' 소유도 누워만 있었다…수족냉증 오해 부르는 이 질환 랭크뉴스 2024.06.01
24304 野 '채상병특검 재추진' 장외여론전…"尹정권 국정농단 게이트" 랭크뉴스 2024.06.01
24303 日 가상화폐거래소서 4200억원 규모 비트코인 부정 유출 랭크뉴스 2024.06.01
24302 윤 대통령, 훈련병 영결식 날 술자리…이재명 “진정한 보수라면 이럴 수 있나” 랭크뉴스 2024.06.01
24301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장외 집회… 이재명 "길거리에서 싸우겠다" 랭크뉴스 2024.06.01
24300 제주 앞바다서 죽은 새끼 위한 돌고래 장례식 행렬 관찰 랭크뉴스 2024.06.01
24299 ‘세기의 이혼’ 노소영...“SK 지배구조 흔드는 일 없다” 랭크뉴스 2024.06.01
24298 일본서 4천200억원 규모 비트코인 부정유출…피해 규모 두 번째 랭크뉴스 2024.06.01
24297 막 오른 한·아프리카 최초 다자정상회의…외교지평·北 대응·공급망 협력 나선다 랭크뉴스 2024.06.01
24296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습 랭크뉴스 2024.06.01
24295 기념사진 한 장에도 예민한 정치적 관계가 배어 있습니다[신문 1면 사진들] 랭크뉴스 2024.06.01
24294 의대증원에 수가 협상 결렬에…의협, 정부 향한 '무서운 경고' 랭크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