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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무회의,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안 의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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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7 여야, 끝내 빈손협상···민주당 18개 상임위 독식하나 랭크뉴스 2024.06.24
20416 ‘훈련병 사건’ 얼마나 됐다고 또… 51사단서 일병 숨져 랭크뉴스 2024.06.24
20415 "여성으로 성전환 했어도 아빠는 아빠"…日대법원 판결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4
20414 주담대, 3년 만에 2%대로…‘스트레스 DSR’ 막차 수요 급증 랭크뉴스 2024.06.24
20413 이탈리아에 첫 소녀상, 또 훼방놓는 일본 정부 랭크뉴스 2024.06.24
20412 "헤즈볼라, 베이루트 공항에 이란산 무기 대거 보관" 랭크뉴스 2024.06.24
20411 밥상 덮친 불볕더위·장마… 급등한 채소값 더 뛴다 랭크뉴스 2024.06.24
20410 우주 떠돌다 가정집 떨어진 쓰레기… "나사, 1억 물어내라" 랭크뉴스 2024.06.24
20409 102억 전세사기 당한 청년들 “꿈을 빼앗겼다” 울분 랭크뉴스 2024.06.24
20408 가정집에 떨어진 우주쓰레기…NASA, 1억원 손배소 걸렸다 랭크뉴스 2024.06.24
20407 "북, 작년 8월∼올해 1월 사이 러시아에 포탄 최소 160만발 전달 추정" 랭크뉴스 2024.06.24
20406 83년만의 졸업, 105세 美할머니 “가짜 겸손 안 떨래요” 랭크뉴스 2024.06.24
20405 러 “우크라 집속탄 공격으로 민간인 5명 숨져” 랭크뉴스 2024.06.24
20404 러 “우크라 집속탄 공격으로 민간인 5명 숨져…1차 책임은 무기 제공한 미국에 있어” 랭크뉴스 2024.06.24
20403 육군 51사단서 병사 숨진 채 발견... 군경 경위 조사 랭크뉴스 2024.06.24
20402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차기 주일 대사 내정 랭크뉴스 2024.06.24
20401 주택 화재로 10대 장애아동 심정지 랭크뉴스 2024.06.24
20400 "할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 정의선 105층 포기한 결정타 랭크뉴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