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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삼성전자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교체…전영현 부회장 선임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663 한화, 필리 조선소 인수…국내기업 최초 미국 조선업 진출 랭크뉴스 2024.06.21
25662 정청래 "'기억 안 난다' '수사 중이다' 답변? 그러면 퇴거 명령" 랭크뉴스 2024.06.21
25661 “돼지새끼 또 처먹네” 후임 5명 상습 폭행한 군인 실형 랭크뉴스 2024.06.21
25660 정치인 호감도…오세훈 36%·조국 35%·이재명 33%·한동훈 31%[갤럽] 랭크뉴스 2024.06.21
25659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한도 500억달러로 증액···환율 리스크 억제 랭크뉴스 2024.06.21
25658 북한군, 이달 3번째 휴전선 침범…어제 넘어왔다가 경고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4.06.21
25657 유시민, 한동훈에 패하자 “언론이 물어뜯는 날 올 것” 경고 랭크뉴스 2024.06.21
25656 "원희룡, 어떤 분과 술 드셨을 것"‥'그분 용산 사시나?' 묻자 랭크뉴스 2024.06.21
25655 강북도 20평이 무려 13억?…‘마자힐 라첼스’ 평당 분양가 보니 어마어마 [집슐랭] 랭크뉴스 2024.06.21
25654 당정, 쌀 민간물량 5만t 매입…농업직불제 예산 5조원으로 확대 랭크뉴스 2024.06.21
25653 북한군, 북러동맹 발표한 날 또 군사분계선 침범 랭크뉴스 2024.06.21
25652 ‘채 상병 수사외압’ 임기훈·이시원, 통화 사유 묻자 “기억 안 나” “답변 불가” 랭크뉴스 2024.06.21
25651 작업하던 북한군 세 번째 군사분계선 침범 랭크뉴스 2024.06.21
25650 검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랭크뉴스 2024.06.21
25649 먹거리 물가 내렸는데 공공요금 고공행진…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 랭크뉴스 2024.06.21
25648 “냉동김밥 성공 비결은…” CJ·로레알의 스타트업 필승 조언 랭크뉴스 2024.06.21
25647 훈련병 사망 '얼차려' 지시 중대장 '침묵', 부중대장 "죄송" 랭크뉴스 2024.06.21
25646 조국 "그와 아내 최후가 오고 있다"…'맥베스' 빗대 尹 저격 랭크뉴스 2024.06.21
25645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재수사 않기로 결론…“특검 필요한 이유” 랭크뉴스 2024.06.21
25644 ‘강원도 슈바이처’ 서울 아파트 팔았다...8억 적자에 사명감 질식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