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는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지난 13일 비대위 정식 출범 이후 8일 만에 이뤄지는 첫 전직 대통령 예방이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이후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의 이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갈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후 4시 예방한다. 추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주최하는 초선의원 의정 연찬회에 참석해야 해 따로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30 ‘어, 왜 안 꺼져’… CCTV에 잡힌 화성 참사의 시작 랭크뉴스 2024.06.25
21229 국정원 출신 황인수 ‘국회 변장 출석’…김광동 “보호 당연” 랭크뉴스 2024.06.25
21228 ‘미국산 에이태큼스’ 크림 공습에 화난 러… 보복 예고 랭크뉴스 2024.06.25
21227 “이름이 뭡니까” “공부는 제가 더 잘했죠” 이런 법사위… 랭크뉴스 2024.06.25
21226 딸 찾아 장례식장 도는 아버지... 아빠와의 작별 '딱 5분' 허락받은 아이들 랭크뉴스 2024.06.25
21225 ‘범정부 TF’ 구성…화재·폭발 취약 부처 합동점검 랭크뉴스 2024.06.25
21224 서울 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조희연 “대법원 제소할 것” 랭크뉴스 2024.06.25
21223 [단독] “졸속 의대증원, 최소 5조7500억원 들 것” 민주당 주장 랭크뉴스 2024.06.25
21222 EU “애플, 디지털 시장법 위반했다” 잠정 결론…전세계 매출 10% 토해낼수도 랭크뉴스 2024.06.25
21221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대법원에 무효확인 소송” 랭크뉴스 2024.06.25
21220 제주에 '200㎜ 물폭탄' 쏟은 그놈 온다…주말 중부도 장마 돌입 랭크뉴스 2024.06.25
21219 엔달러 환율 170엔까지 갈까···일본 정부 "24시간 개입 준비" 랭크뉴스 2024.06.25
21218 "치킨 값 올린 게 죄는 아니잖아" BBQ, 탈세 혐의 세무조사 랭크뉴스 2024.06.25
21217 ‘루즈벨트함’ 승선한 尹 대통령 “한미 동맹, 세계에서 가장 위대...어떤 적도 물리칠 것” 랭크뉴스 2024.06.25
21216 “이름이 뭡니까” “공부는 제가 더 잘했다” 시작부터 유치한 국회 랭크뉴스 2024.06.25
21215 "올 가을 결혼할 딸인데"…화성 화재 현장 찾은 유족들 오열 랭크뉴스 2024.06.25
21214 박민 KBS 사장도 행방불명…증인 불출석 탓 고발 수순 랭크뉴스 2024.06.25
21213 [단독] 검찰, '150억 부당대출 청탁 의혹' 태광그룹 前 계열사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4.06.25
21212 '폭주족' 구경하던 10대들, '쾅!' 날아온 차량에 날벼락 랭크뉴스 2024.06.25
21211 "달라질 것" 고개숙인 밀양‥"시장님!" 기자들은 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