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지시간 18일 포르투갈 브라가 지역에서 하늘에 빛이 번지더니 몇초 뒤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유럽 우주국(ESA)은 "유성 아닌 혜성의 작은 흔적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포르투갈과 이웃 나라 스페인 국경 지역 곳곳에서 거대한 청록색 불덩이가 하늘을 가르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유럽 우주국은 "혜성이 스페인·포르투갈 상공 날아가다가 대서양 상공에서 불타버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142 15초 만에 가득찬 연기…밀폐된 공간으로 대피했다 참변[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랭크뉴스 2024.06.25
21141 "벼룩 잡으려 초가삼간 태워라"…LG전자 성공DNA '보래이' 무엇 랭크뉴스 2024.06.25
21140 [단독] “자식 두고 온 엄마들인데…” 눈물 삼킨 참사 생존자들 랭크뉴스 2024.06.25
21139 화성 아리셀 본부장 “이틀 전에도 화재? ‘쉬쉬’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4.06.25
21138 "은퇴하면 귀농·귀어" 옛말... 60대는 왜 점점 도시를 안 떠날까 랭크뉴스 2024.06.25
21137 "강남 집값 날리고도…" 이경규 미치게 만든 '전설의 남자' 랭크뉴스 2024.06.25
21136 [속보] ‘세계 최초 달 뒷면 샘플채취’ 中창어6호 53일만에 지구 귀환 랭크뉴스 2024.06.25
21135 화성 화재현장 시신 추가 수습‥모두 23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25
21134 與 텃밭은 영남이라더니... 전당대회에 숨죽이는 의원들 랭크뉴스 2024.06.25
21133 “그동안 제대로 된 반성 못해” 밀양 80개 기관단체장, 20년 전 성폭력 사건 ‘대국민 사과’ 랭크뉴스 2024.06.25
21132 수주 시동거는 쌍용건설, 하반기 '건설명가' 이름 되찾나 랭크뉴스 2024.06.25
21131 한미약품 GLP-1 비만치료제, 체중 25% 줄이고 심장 신장 질환 치료 효과 확인 랭크뉴스 2024.06.25
21130 ‘덜렁덜렁 전세계약’ 발언 국토부장관, 국회 청문회 질타에 “상처드려 죄송, 진의 아냐” 사과 랭크뉴스 2024.06.25
21129 “나 장교야” 한 마디에 뚫린 민통선…20대 민간인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4.06.25
21128 중국 매체 “사망자 대부분 30~40대 조선족 여성…시급 9860원”[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랭크뉴스 2024.06.25
21127 ‘화성 참사’ 아리셀 대표 대국민 사과문 발표 랭크뉴스 2024.06.25
21126 ‘방송3법’ 거부-폐기 6개월 만에 다시 본회의로 랭크뉴스 2024.06.25
21125 "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랭크뉴스 2024.06.25
21124 정체전선이 올라온다…이번 주말 중부 장마 시작 랭크뉴스 2024.06.25
21123 [속보] 밀양시장,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대국민 사과 랭크뉴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