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2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업주 박 모 씨 [연합뉴스 제공]

일본 여성의 한국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업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업주 박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최소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사무실에서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일본 여성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함께 범행한 직원 3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기간과 수익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856 의대생-교육부도 '강대강'…"휴학 승인해야" vs "동맹휴학 불가" 랭크뉴스 2024.05.23
24855 한국 평균임금 OECD 평균 90% 돌파…일본 제치고 격차 벌려 랭크뉴스 2024.05.23
24854 韓증시, 대만과 시총 격차 400조까지 벌어져... ‘코리아 디스카운트’만 문제일까 랭크뉴스 2024.05.23
24853 '20억 로또청약' 가능할까…래미안 원펜타스 분양가 향배는 랭크뉴스 2024.05.23
24852 채상병 특검법 17석 쟁탈전… '약한 고리' 파고드는 野 랭크뉴스 2024.05.23
24851 김호중길, 승리숲, 박유천 꽃길… '연예인 편승' 지자체 홍보 곳곳 뒤탈 랭크뉴스 2024.05.23
24850 日 대형 포경선 '간게이 마루' 출항…올해 200마리 포획 예정 랭크뉴스 2024.05.23
24849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랭크뉴스 2024.05.23
24848 용산파견 싫다, 책임질 일 더 싫다…관가 빨라진 정권말 복지부동 [흔들리는 공직사회] 랭크뉴스 2024.05.23
24847 검정 바지 입고 출근했다고 해고당한 노동자…법원은 정당하다 판단 왜? 랭크뉴스 2024.05.23
24846 [사설] 직구 사태 이틀 만에 ‘고령 운전 제한’ 또 혼선, 나사 풀렸다 랭크뉴스 2024.05.23
24845 "5만 원에 지인능욕 가능"... '아는 사람' 노린 딥페이크 음란물 활개 랭크뉴스 2024.05.23
24844 전공의 복귀 요원한데…서로 '대화하자'만 반복하는 의정 랭크뉴스 2024.05.23
24843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친문들만 각개전투...침묵하는 친명들, 왜? 랭크뉴스 2024.05.23
24842 총선 참패 40일 만에 사그라든 與 쇄신...여야 대치 정국에 "일단 뭉치자" 랭크뉴스 2024.05.23
24841 ‘김일성·김정일’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초상화 정치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4.05.23
24840 美 연준위원들 "인플레 진전 부족"…금리인하 지연 시사(종합) 랭크뉴스 2024.05.23
24839 에베레스트 등정 신기록 보유 50대 네팔인 셰르파 10일 만에 또· 랭크뉴스 2024.05.23
24838 "꼭 경험해야 할 것"…美 샌프란의 관광명물된 로보택시 랭크뉴스 2024.05.23
24837 대통령실 ‘제2의 직구 논란 막는다’ 첫 당정 정책협의회···효과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