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2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업주 박 모 씨 [연합뉴스 제공]

일본 여성의 한국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업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업주 박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최소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사무실에서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일본 여성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함께 범행한 직원 3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기간과 수익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768 윤 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퇴 수용···야당 탄핵소추에 또 꼼수 사퇴 랭크뉴스 2024.07.03
19767 검찰총장 “이재명 대표 방탄 위한 보복 탄핵” 랭크뉴스 2024.07.03
19766 美민주 하원의원도 "바이든 재선 포기해야"…의원 중 첫 목소리 랭크뉴스 2024.07.03
19765 美민주 하원의원도 "바이든 재선포기해야"…의원중 첫 목소리 랭크뉴스 2024.07.03
19764 ‘인스타용’이라도 좋다… 서울국제도서전 역대급 흥행 랭크뉴스 2024.07.03
19763 '극우 집권만은 막자' 佛 좌파-중도 단일화 바람 랭크뉴스 2024.07.03
19762 사고 운전자 68세…‘고령 운전 안전성’ 논란 재점화 랭크뉴스 2024.07.03
19761 역주행? 급발진? 9명 참변?… 시청역 사고 미스터리 투성이 랭크뉴스 2024.07.03
19760 英총리 눈앞 노동당 대표 “난 금요일 칼퇴근할 거야” 랭크뉴스 2024.07.03
19759 팔 잘린 인도인 방치해 사망케 한 고용주…분노 터진 이탈리아 랭크뉴스 2024.07.03
19758 현대차 6월 美 판매 작년보다 2.5% 감소…기아는 6.5%↓ 랭크뉴스 2024.07.03
19757 사전청약 취소·지연 속출…우왕좌왕 정부, 당첨자 보호 ‘뒷전’ 랭크뉴스 2024.07.03
19756 유통업계, 본격화된 장마에 리스크 대비 한창 랭크뉴스 2024.07.03
19755 美국방장관 "우크라에 3.2조원 추가 안보 지원 곧 발표" 랭크뉴스 2024.07.03
19754 '친러' 헝가리 총리, 젤렌스키에 "빨리 휴전하라"… 개전 후 첫 회동 랭크뉴스 2024.07.03
19753 “마지막 경고” 탄핵 공세에 침묵 깬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7.03
19752 운전자는 68세 버스기사…‘고령 운전자’ 안전 논란도 랭크뉴스 2024.07.03
19751 아리셀, 김앤장 선임했다…사고 수습 길어지고 장례 늦춰질 듯 랭크뉴스 2024.07.03
19750 "숙제 안 했네?"…10대 여학생 엉덩이 때리고 뒤에서 껴안은 50대 강사 랭크뉴스 2024.07.03
19749 "라인야후 지분 팔지 않겠다"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단기적"은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