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해 경찰이 출국 금지를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와 소속사 대표, 김 씨 매니저, 소속사 본부장 등 4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 씨 외 세 사람은 허위로 진술하거나 증거를 없애는 등 김 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호중 씨는 지난 9일 밤 11시 반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 혐의를 부인해온 김호중 씨와 소속사는 사고 열흘 만인 어제 입장문을 통해 음주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644 "트럼프 지지자 분노" 우여곡절 끝에 나온 트럼프 영화 …칸서 8분간 기립박수 받아 랭크뉴스 2024.05.22
24643 1기 새도시 재건축 최소 2만6천가구로 스타트…분당 8천·일산 6천 랭크뉴스 2024.05.22
24642 지하주차장서 휴대폰 플래시 켜고 다니며 ‘차량 연락처 수집’ 랭크뉴스 2024.05.22
24641 영장실질심사 앞둔 김호중 ‘슈퍼 클래식’ 공연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5.22
24640 음주운전 적발되자 도망친 20대 검거 도운 시민들 랭크뉴스 2024.05.22
24639 [속보] 정부 "내일 군의관 120명 신규 투입…상급종합병원 집중 배치" 랭크뉴스 2024.05.22
24638 “홧김에 목 졸라”… 외도 의심해 여친 살해한 50대 랭크뉴스 2024.05.22
24637 합천 찾은 조국 "독재자 전두환 호, 공원 명칭 사용 안 돼" 랭크뉴스 2024.05.22
24636 "이자조차 갚기 힘들다" 한국 상장기업 7개 중 1개 '좀비상태' 랭크뉴스 2024.05.22
24635 김호중 “내일 공연 예정대로”…구속영장 신청에도 스케줄 강행 랭크뉴스 2024.05.22
24634 ‘노점상·청소로 평생 모은 12억 기부’ 홍계향 할머니 별세 랭크뉴스 2024.05.22
24633 허은아, 국민의힘 113명 호명하며 “채 상병 특검법 찬성표 던져달라” 랭크뉴스 2024.05.22
24632 '고령자 조건부 면허' 철회? 직구사태 며칠 만에 또‥ 랭크뉴스 2024.05.22
24631 국토부, 1기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2만 6천호로…평가 핵심은 ‘주민 동의’ 랭크뉴스 2024.05.22
24630 경찰,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 방송사 게시판 “퇴출 청원' 빗발 랭크뉴스 2024.05.22
24629 이재명 “윤, 민심 받들겠다더니…” 정청래 “탄핵열차 시동” 랭크뉴스 2024.05.22
24628 1기 신도시 '재건축 첫타자' 2.6만가구+α…분당 최대 1.2만가구 랭크뉴스 2024.05.22
24627 강형욱 갑질 논란 불똥튈라... 직원들과 찍은 사진 공개한 수의사 랭크뉴스 2024.05.22
24626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살래”… 4명 중 1명만 ‘YES’ 랭크뉴스 2024.05.22
24625 금리 인상 여파에... 은행, ‘동남아 전초기지’ 인니 순익 뚝 랭크뉴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