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해 경찰이 출국 금지를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와 소속사 대표, 김 씨 매니저, 소속사 본부장 등 4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 씨 외 세 사람은 허위로 진술하거나 증거를 없애는 등 김 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호중 씨는 지난 9일 밤 11시 반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 혐의를 부인해온 김호중 씨와 소속사는 사고 열흘 만인 어제 입장문을 통해 음주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403 '최고 입지' 신반포2차, 최고 49층 2057가구로 재건축 [집슐랭] 랭크뉴스 2024.05.30
23402 갑자기 웃통을....싸이 출연 대학축제 학생들 기겁,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30
23401 [2024 유통포럼] 월마트·로레알에게 듣는 AI시대 브랜딩은... 제12회 유통포럼 개최 랭크뉴스 2024.05.30
23400 싸이 출연이라 흥분했나… 조선대 축제서 상의 벗고 행패 부린 30대 체포 랭크뉴스 2024.05.30
23399 갑작기 덮친 밀물에…무의도 갯벌서 조개잡던 70대 사망 랭크뉴스 2024.05.30
23398 새 아파트 '품귀현상' 오나...2025∼27년 입주물량 직전 3년의 '반토막' 랭크뉴스 2024.05.30
23397 아파트 방송 안 해준다며 70대 경비원 흉기로 찌른 20대 입주민 랭크뉴스 2024.05.30
23396 [단독] “근육 녹도록…” 육군 훈련병 추정 사인, 윤일병과 동일 랭크뉴스 2024.05.30
23395 ‘평누도 논란’ 한 달 지나서…김동연 지사 “확정 아냐” 랭크뉴스 2024.05.30
23394 [속보] 北, SRBM 10여발 쏜 뒤 서북도서 일대 GPS 공격까지 랭크뉴스 2024.05.30
23393 日 기시다, 北 탄도미사일 강하게 비난… “안보리 결의 위반” 랭크뉴스 2024.05.30
23392 전화 안 받았다던 이종섭, 통화기록 나오자 "지시 없었단 취지" 랭크뉴스 2024.05.30
23391 “윤-이종섭 통화는 제2 태블릿…수사개입 증거” 특검론 힘 받는다 랭크뉴스 2024.05.30
23390 "의원님들, '일하는 국회법' 잊지 않으셨죠?"[22대 국회 개원] 랭크뉴스 2024.05.30
23389 수십 톤 여객기도 맥없이 쭉…시속 128㎞ 폭풍의 위력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30
23388 “만취 남성에 무릎베개”…화제의 커플 만나봤습니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30
23387 “버닝썬서 의식 잃었다…그날 DJ 승리” 홍콩 스타 폭로 랭크뉴스 2024.05.30
23386 욱일기 단 차량 ‘공분’…“자유 아닌가요?” 반박도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30
23385 "尹 멍청" 발언 지적받자, 이준석 "그럼 나한테 싸가지 없다 말라" 랭크뉴스 2024.05.30
23384 조국혁신당 박은정, 개원 첫날 '한동훈 특검법' 당론 1호 발의 랭크뉴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