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지시간 19일 이란 북서부에서 추락한 헬기에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포함해 당국자 3명과 승무원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추락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렉 라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조종사, 경호원, 보안책임자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라이시 대통령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수색 작업 중인 튀르키예 드론이 해당 헬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열원을 발견해 좌표를 이란 당국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561 내일부터 연간 365회 넘는 외래진료는 환자가 진료비 90% 부담 랭크뉴스 2024.06.30
18560 '아리셀 화재' 희생자 첫 발인...분향소에는 추모 발길 랭크뉴스 2024.06.30
18559 당정, '저출생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 7월 발의 랭크뉴스 2024.06.30
18558 박철, 불륜 이혼 전부인 옥소리에 "내 앞에만 나타나지 마" 랭크뉴스 2024.06.30
18557 ‘르노의 귀환’ 선언…“전기차? 언제든지 바로 들여올 수 있다” 랭크뉴스 2024.06.30
18556 [속보] 당정, 영세음식점도 배달비 지원…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 랭크뉴스 2024.06.30
18555 "녹음 안 했으면 저는 빨간줄" 가슴 쓸어내린 '동탄 청년' 랭크뉴스 2024.06.30
18554 [날씨] 전국 장맛비, 남부·제주 폭우‥바람도 강해 랭크뉴스 2024.06.30
18553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 러시아서 “잘 적응 중“ 랭크뉴스 2024.06.30
18552 커피전문점 10만개 넘어섰다···치킨 브랜드보다 많아 랭크뉴스 2024.06.30
18551 비행기에서 봤던 인천 송도 장독대…알고 보니[현장+] 랭크뉴스 2024.06.30
18550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놓고 줄다리기…2일 표결 가능성 ‘주목’ 랭크뉴스 2024.06.30
18549 제품 용량 줄이면 소비자에게 알려야···‘슈링크플레이션’ 막는다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랭크뉴스 2024.06.30
18548 판사도 "충격적"…맞다가 쪼그려앉은 4살 딸 또 걷어찬 20대 랭크뉴스 2024.06.30
18547 ‘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에 첫 포착… 단독 우상화 작업 가속 랭크뉴스 2024.06.30
18546 4살 딸 용변 실수했다고 발로 마구 걷어찬 20대 아빠…판사 "가히 충격적" 랭크뉴스 2024.06.30
18545 추경호 “화성 화재, 후진국형 사고… 안전불감증 해소 대책 필요” 랭크뉴스 2024.06.30
18544 간편식부터 술까지… 식품사가 편의점에 ‘러브콜’ 보내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30
18543 “어떻게 만들었는지 여전히 미스터리”...LG 중고폰 가격이 ‘200만원’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30
18542 "왜 비싼 돈 내고 사 먹나요?"…'노란 커피' 전성시대 어느 정도길래? 랭크뉴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