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국경의 아라시 강에 건설된 키즈 칼라시 댐 준공식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란 대통령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태우고 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추락한 헬기에는 총 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CNN에 따르면,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 헬기에 관리 3명과 이맘(이슬람 성직자) 1명, 보안 인력 등을 포함해 9명이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운영하는 매체 세파는 탑승자가 라이시 대통령,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동아제르바이잔주 주지지사, 조종사, 부조종사, 승무원장, 경호원, 이맘 등이라고 보도했다.

사고 발생 후 10시간 넘게 지난 20일 현재까지 라이시 대통령의 안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132 “2000명 증원? 제가 결정” 청문회 발언 부메랑? 복지장관 피소 위기 랭크뉴스 2024.07.01
19131 또 남혐 논란… 르노車 이어 볼보 그룹서도 ‘집게손’ 랭크뉴스 2024.07.01
19130 "김혜경에 유리한 증언을 왜 이제서야" VS "안 물어봐서 안했다" 랭크뉴스 2024.07.01
19129 국민의힘 선관위, 김세의·김소연 ‘컷오프’ 유지···“막말 논란 반영” 랭크뉴스 2024.07.01
19128 "남자 자존심에 술 버릴 수 있죠" 사과한 구청장 맞나? '경악' 랭크뉴스 2024.07.01
19127 신발 찢기를 수백 번…'韓 패피' 저격한 뉴발란스 랭크뉴스 2024.07.01
19126 ‘신차 홍보영상 논란’ 르노코리아 “해당 직원 직무수행 금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7.01
19125 부인과 함께 KAIST에 200억원 상당 기부 장성환 회장 별세 랭크뉴스 2024.07.01
19124 태국, 리사 솔로 뮤비에 ‘환호’…“세계적 명소 만들어줘 감사” 랭크뉴스 2024.07.01
19123 솔루스첨단소재,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동박’ 공급 랭크뉴스 2024.07.01
19122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나" "초선이 건방지게"…막말 운영위 랭크뉴스 2024.07.01
19121 반도체 끌고, 디스플레이 밀고… IT 4총사 약진에 상반기 수출 ‘호조’ 랭크뉴스 2024.07.01
19120 한미반도체, 창업주 별세 후 반년 새 무슨 일이… 상속세액 확정 직후 주가 폭등 랭크뉴스 2024.07.01
19119 ‘대박 흑자’에 기업 웃고, ‘11조 빚 연체’에 사장님 울고 랭크뉴스 2024.07.01
19118 이낙연에게 다짜고짜 “돈 갚아라”… 일방적 요구 70대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7.01
19117 "7070 전화는 누가?" "실체도 없는 소설"…채상병 사건 의혹 공방(종합) 랭크뉴스 2024.07.01
19116 [단독]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130억 원대 전세사기…임대인 2명 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4.07.01
19115 서울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원인 불명' 연기발생…상하행선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4.07.01
19114 바이든 교체도 허리케인급 공포… 민주당 “대안 없다” 랭크뉴스 2024.07.01
19113 백악관 직원도 바이든 상태 몰랐다… ‘문고리 권력’이 차단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