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토바이 사진(기사 속 사건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11분쯤 용산가족공원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용산 서빙고로에서 한 오토바이가 커브를 돌다가 동작대교 북단 대로변에 추락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008 헌법학 교과서엔 있는데…법무부 “헌법에 거부권 용어 없다” 랭크뉴스 2024.06.28
18007 정치검사 길 걷던 윤-한, 권력투쟁에 ‘탄핵문’ 열릴까 [논썰] 랭크뉴스 2024.06.28
18006 정치검사 길 걷던 윤-한, 권력투쟁 끝에 ‘탄핵’ 열릴까 [논썰] 랭크뉴스 2024.06.28
18005 당권 도전 시사 김두관, 당대표 단독 후보 기정사실화에 "웃기는 짬뽕" 랭크뉴스 2024.06.28
18004 큰 가방에 간식·배변 봉투를 '가득'…상습 절도범인데 구속영장 기각된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8
18003 바이든 첫 발언 듣자마자, 트럼프 미소지었다…대체 어땠길래 [미 대선 첫 TV토론] 랭크뉴스 2024.06.28
18002 수류탄인데 망치로 착각…20년간 못 박고 견과류 깬 할머니, 지금까지 무탈? 랭크뉴스 2024.06.28
18001 라인야후 '탈 네이버' 속도…"내년 업무위탁 종료" 시한 명시 랭크뉴스 2024.06.28
18000 대만서 가장 예쁜 지자체장, 日서 성추행 당하자 한 행동…日·대만이 ‘발칵’ 랭크뉴스 2024.06.28
17999 "형 살해한 범인 이미 20년전 잡았다고 모친께는 거짓말해 왔다" 랭크뉴스 2024.06.28
17998 “취준생들 난리났다”...현대차 ‘킹산직’, 채용 규모 파격 확대 랭크뉴스 2024.06.28
17997 “허심탄회하게 만나자” 전공의에 손내민 의협…단일대오 뭉치나 랭크뉴스 2024.06.28
17996 뒤따라 오다 ‘쾅’…고의 사고로 보험금 4억 가로채 랭크뉴스 2024.06.28
17995 국민의힘 39% 민주 28.3%…지지율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랭크뉴스 2024.06.28
17994 대통령 독대 당일 박홍근 메모‥"윤석열, '좌파 언론이 사람 몰리게 방송" 랭크뉴스 2024.06.28
17993 ‘비정상 비행’ 뒤 산산조각…군, 북 미사일 폭발 장면 공개 랭크뉴스 2024.06.28
17992 아이 낳으면 진짜 1억 주는 '이 회사'...2030 지원자 폭증 랭크뉴스 2024.06.28
17991 [단독] 한방을 양방 치료로 속여 불법 보험금 타낸 환자 170명 송치 랭크뉴스 2024.06.28
17990 내일 중부도 장마 시작…수도권 최대 120mm 예보 랭크뉴스 2024.06.28
17989 이번엔 인도서 박항서 매직?…대표팀 감독 지원, 현지선 호평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