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토바이 사진(기사 속 사건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11분쯤 용산가족공원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용산 서빙고로에서 한 오토바이가 커브를 돌다가 동작대교 북단 대로변에 추락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267 엉덩이 만지자 사타구니 '퍽'…日 여행 중 봉변당한 대만 미녀 결국 랭크뉴스 2024.06.28
22266 온라인게임 설전의 충격적 결말…"1600km 날아가 망치로 '현피'" 랭크뉴스 2024.06.28
22265 경영계, 음식점·편의점·택시 ‘최저임금 차등’ 요구… 노동계 반대로 결론 못내 랭크뉴스 2024.06.28
22264 새로운 ‘악의 축’을 만드는 사람들 [특파원 칼럼] 랭크뉴스 2024.06.28
22263 고위공직자 59명 재산 공개...'93억 보유' 김종오 前 방통대 부총장이 1위 랭크뉴스 2024.06.28
22262 '맨손 진검 승부' 바이든 vs 트럼프 첫 대선 토론, 박빙 판도 바꿀까 랭크뉴스 2024.06.28
22261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우주·사이버・전자기전까지 랭크뉴스 2024.06.28
22260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랭크뉴스 2024.06.28
22259 박지성 “안 맞았으면 축구 더 잘했을 것”…손웅정 논란 속 재조명 랭크뉴스 2024.06.28
22258 ‘절윤’ 이어 ‘창윤’까지… 尹만 찾는 국민의힘 전대판 랭크뉴스 2024.06.28
22257 중성화 지원금 받자고…임신한 고양이들까지 잡아 수술한 동물병원 랭크뉴스 2024.06.28
22256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에 무단 침입…공포에 눈물 나" 랭크뉴스 2024.06.28
22255 경주 원룸서 화재…불 피해 뛰어내린 2명 중상 랭크뉴스 2024.06.28
22254 [사설] “R&D 예산 역대 최대”…현장 소통 토대로 효율적 집행과 개혁을 랭크뉴스 2024.06.28
22253 美 뉴욕증시, 전날과 비슷하게 출발 랭크뉴스 2024.06.28
22252 [제보는 MBC] 디스크 시술받았다가 장애 판정‥병원은 계속 운영 랭크뉴스 2024.06.28
22251 [재산공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14억6천만원 랭크뉴스 2024.06.28
22250 여당 몫 국회 부의장·상임위원장 선출…개원 28일 만에 원구성 완료 랭크뉴스 2024.06.28
22249 친구 뺨 '철썩' 때려놓고…"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 줘" 뻔뻔한 중학생 랭크뉴스 2024.06.28
22248 정부 유보통합 로드맵…‘교사 자격 통합’ 가장 큰 불씨 남았다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