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토바이 사진(기사 속 사건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11분쯤 용산가족공원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용산 서빙고로에서 한 오토바이가 커브를 돌다가 동작대교 북단 대로변에 추락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729 푸틴 ‘당일치기 방북’할 듯…19일 새벽 북한 상공 진입 랭크뉴스 2024.06.19
22728 美, '녹색 금' 멕시코 아보카도 수입검사 일시중단…"치안 때문" 랭크뉴스 2024.06.19
22727 [단독] 북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 랭크뉴스 2024.06.19
22726 [영상] 목에 건 휴대용 선풍기가 "펑"…잘못 사용했다간 결국? 랭크뉴스 2024.06.19
22725 한·중 외교안보대화 개최…한국 “푸틴 방북에 깊은 우려” 랭크뉴스 2024.06.19
22724 佛 조기총선 가열…일주일간 대리투표 신청 40만건 랭크뉴스 2024.06.19
22723 "미국 배우자 있으면 시민권 기회"... 바이든, 라틴계 표심 구애 랭크뉴스 2024.06.19
22722 “북, 비무장지대 내 대전차 방벽·지뢰 매설”…의도는? 랭크뉴스 2024.06.19
22721 "내 것 아니면 죽어야" 김레아,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 주장 랭크뉴스 2024.06.19
22720 경찰 ‘훈련병 사망 사건’ 관련, 중대장 등 2명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6.19
22719 역대급 폭우·폭염 예고에…'이것' 불티나게 팔린다 랭크뉴스 2024.06.19
22718 최태원·노소영 항소심 재판부 오류 정정에도 재판결과 달라지지 않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19
22717 바이든측, 고령 논란 부추기는 '악마의 편집' 영상 확산에 고민 랭크뉴스 2024.06.19
22716 ‘양·질·력’ 압도적인 사모펀드… 韓기업은 ‘손쉬운 먹잇감’ 랭크뉴스 2024.06.19
22715 아저씨랑 사귀면 월 4000만원…日정치인도 손뻗은 '파파카츠' 랭크뉴스 2024.06.19
22714 "공무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까'‥갑질 의혹에 구청장이 사과 랭크뉴스 2024.06.19
22713 “원장님 아파서” 환자가 맞닥뜨린 안내문…오후만 휴진 ‘꼼수’도 랭크뉴스 2024.06.19
22712 ‘아이구~ 쪄죽겠네’… 정부청사 손풍기 반입 제한 ‘아우성’ 랭크뉴스 2024.06.19
22711 오늘 제주부터 ‘최대 200㎜’ 초강력 장마…내륙은 35도 불더위 랭크뉴스 2024.06.19
22710 [단독]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처리 반발‥권익위원 사퇴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