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상윤 사회수석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의대 증원 관련 법원의 판결 의미와 향후 의료개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은 19일 전공의와 의대생을 향해 “의대 증원이 일단락된 만큼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의료계 현장의 근본적 개선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각 대학에 “의대 증원 결정을 반영한 학칙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시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297 “CCTV로 다 잡힌다”…경찰 대응 속도 높이는 신기술 랭크뉴스 2024.05.21
24296 “수류탄 안전핀 뽑고 던지지 않아”…32사단 훈련병 사망, 교관 부상 랭크뉴스 2024.05.21
24295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에 방콕 비상착륙…1명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4.05.21
24294 [속보] 런던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에 방콕 비상 착륙···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5.21
24293 [알고보니] KC인증이면 안전하다? 랭크뉴스 2024.05.21
24292 4억짜리 공짜 로또에 전국민 몰렸다…청약 경쟁률 무려 [집슐랭] 랭크뉴스 2024.05.21
24291 서울 다세대주택에서 20대 남녀 흉기 찔린 채 발견…여성 숨져 랭크뉴스 2024.05.21
24290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 ‘방탄 거부권’…민심 거부했다 랭크뉴스 2024.05.21
24289 KBS, '버닝썬' 정준영 감싸기 논란에 "사실 무근, BBC에 정정 요청" 랭크뉴스 2024.05.21
24288 “실업급여 주니까” 퇴사-취업-퇴사-취업 반복하면 ‘절반만’ 재추진 랭크뉴스 2024.05.21
24287 '음주 뺑소니' 김호중 비공개 출석‥음주 인정 이틀만 랭크뉴스 2024.05.21
24286 전주 세월호 분향소 불 지른 60대 노숙인…“종교 떠올라” 랭크뉴스 2024.05.21
24285 공개 활동 나선 김건희 여사, 이제는 홀로 외부 행사 참석 랭크뉴스 2024.05.21
24284 "선배, 지하로 들어갔답니다" 김호중 기다리던 취재진 결국‥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21
24283 외교부, '누가 먼저 요청' 논란에 "자료 확인해보겠다" 랭크뉴스 2024.05.21
24282 특검법 재의결에 필요한 숫자는?‥'반란표'와 불참자가 관건 랭크뉴스 2024.05.21
24281 美 중국산 주사기·바늘 연내 관세 '0%→50%' …저가 공세 밀렸던 국산제품 '숨통' 랭크뉴스 2024.05.21
24280 ‘직구 파동’에 날아온 돌직구…“어떻게 이렇게 서민 못살게 하는 데 진심인지” 랭크뉴스 2024.05.21
24279 의협도 "전공의들 돌아와라"... 정부와 해법 같아도 전제는 하늘과 땅 차이 랭크뉴스 2024.05.21
24278 “낮에는 마사지, 밤에는 불법 성매매”… 14억원 챙긴 중국인들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