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거주자 중 부동산 임대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사람의 평균 임대소득이 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부동산 임대소득 현황'에 따르면 2022년 종합소득세 신고자 가운데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서울의 거주자는 35만 9천84명이었습니다.

이들이 신고한 부동산 임대소득은 총 8조 6천459억 원으로 1인당 평균 2천408만 원의 소득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중 상위 0.1%에 해당하는 359명의 소득은 평균 12억 8천660만 원이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032 정부 “경북, SMR·반도체 소부장·원전 연계 수소 산업 거점으로 추진” 랭크뉴스 2024.06.20
19031 "두 번째 원자폭탄 안 돼"…한국전쟁 둘러싼 각국의 긴박한 표정 랭크뉴스 2024.06.20
19030 [단독] '큰손' 60대 이상, 개인용 국채 20년물 청약 비중 '5.5%' 최저 랭크뉴스 2024.06.20
19029 좌석 따라 최대 6도 차이... '폭염' 지하철 가장 시원한 곳은? 랭크뉴스 2024.06.20
19028 법원 “선감학원 피해자에 국가·경기도가 위자료 줘야” 랭크뉴스 2024.06.20
19027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논란에…강민구 "영남 남인의 예법" 랭크뉴스 2024.06.20
19026 ‘이재명 아버지 논란’ 강민구의 해명...“영남 남인 예법이었다” 랭크뉴스 2024.06.20
19025 제주 강한 장맛비 주의…중부 지역 폭염 계속 랭크뉴스 2024.06.20
19024 '女나체 촬영'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랭크뉴스 2024.06.20
19023 "커피 배달부터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현대차그룹, 성수서 로봇서비스 개시 랭크뉴스 2024.06.20
19022 강제동원 피해자, 2심서 전범기업 상대 1억원 승소···결과 왜 뒤집혔나 랭크뉴스 2024.06.20
19021 ‘얼차려 중대장’ 法출석 카메라 앞 설까…21일 구속심사 랭크뉴스 2024.06.20
19020 尹 대통령 “3조4000억원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빠르게 추진” 랭크뉴스 2024.06.20
19019 北 고교생들 목욕탕 통째 빌려 집단 성관계...마약도 해 발칵 랭크뉴스 2024.06.20
19018 김호중 소속사 "매니지먼트업 철수하며 사명변경…다른뜻 없어" 랭크뉴스 2024.06.20
19017 ‘스팸 재난’ 멈출 수 있을까···방통위, 대량문자업체 긴급 조사 랭크뉴스 2024.06.20
19016 차키가 주차까지 해주다니…미래엔 생체인식 랭크뉴스 2024.06.20
19015 국제마약조직의 ‘배달사고’…110만명분 코카인, 부산항으로 오배달 랭크뉴스 2024.06.20
19014 주말 남부지방서도 장마 시작…최대 100㎜ 이상 많은 비 랭크뉴스 2024.06.20
19013 예수 어린시절 가장 오래된 기록 발견된 의외의 장소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