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5도, 대구 31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3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1.5미터, 남해 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797 '2시간' 자리 비워 음료 치웠더니…돌아온 손님 "넌 부모도 없냐" 랭크뉴스 2024.06.20
18796 [단독]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 랭크뉴스 2024.06.20
18795 '콩가루' 아워홈 큰딸, 회장 맡자마자 "경영권 판다" 깜짝 선언 랭크뉴스 2024.06.20
18794 주 5일 직장인 내년 휴일은 119일…10월에 ‘7일간 황금연휴’ 랭크뉴스 2024.06.20
18793 친윤계 '한동훈 견제'는 또 '윤심'일까?... 당내선 "글쎄" 랭크뉴스 2024.06.20
18792 "냉전 종식 이래 가장 강력한 관계" 서방 외신들 촉각 [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0
18791 英 스톤헨지가 주황색 물감 뒤집어쓰게 된 사연은 랭크뉴스 2024.06.20
18790 내년 추석 연휴는 1주일…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쉰다 랭크뉴스 2024.06.20
18789 "강아지들도 숨죽여봤다" 조성진 연주 1열서 본 리트리버 정체 랭크뉴스 2024.06.20
18788 ‘투르크 선물’ 알라바이 두 마리, 대통령 관저로 랭크뉴스 2024.06.20
18787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찬사 쏟아낸 민주 최고위원들 랭크뉴스 2024.06.20
18786 "영부인께 엿 3백만 원어치 선물해도 돼요?" 권익위 답변은‥ 랭크뉴스 2024.06.20
18785 [북러 회담] 외신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 냉전 이래 가장 강력"(종합) 랭크뉴스 2024.06.20
18784 [사설] 예상 뛰어넘는 북·러 밀착, 고차원 접근 필요한 한국 외교 랭크뉴스 2024.06.20
18783 백종원·김어준·임영웅의 '굴욕'…'이 여자'한테 다 밀렸다…한국인 최애 유튜버는 누구? 랭크뉴스 2024.06.20
18782 푸틴에 랍스터·인삼 대접한 北 김정은 “새 협정, 평화 기여” 랭크뉴스 2024.06.19
18781 이게 건망증이야? 치매야?…이 질문 해보면 안다 랭크뉴스 2024.06.19
18780 美 정부 “북러 협력 심화, 크게 우려할 일” 재차 강조 랭크뉴스 2024.06.19
18779 폭염에 '풀모자' 쓴 노인들, 무릎 꿇고 손 모으고 뭐하나 봤더니 '충격' 랭크뉴스 2024.06.19
18778 푸틴, 새벽 도착·정오 환영식 일정 빡빡…북 “뜨겁게 영접”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