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5도, 대구 31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3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1.5미터, 남해 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72 테슬라 투자 美 최대 연기금, '머스크 76조원 보상안'에 반대 랭크뉴스 2024.05.30
23271 ‘현금 2조’ 요구한 노소영… ‘세기의 이혼’ 오늘 결론 랭크뉴스 2024.05.30
23270 김홍균 외교차관 “한미일, 북한 추가 도발 시 대응 방안 협의” 랭크뉴스 2024.05.30
23269 아동 성착취물 사고 판 '디스코드 산타방'에 무려 100여명 있었다…결국 입건 랭크뉴스 2024.05.30
23268 복귀 전공의 “(증원이) 면허 정지까지 감수할 일인가 고민” 랭크뉴스 2024.05.30
23267 ‘금투세’ 혼란 예고… 연수익 100만원 넘으면 인적공제 제외 랭크뉴스 2024.05.30
23266 제주 용눈이오름 화장실 바닥 붕괴…1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30
23265 ‘쉿~ 1등 번호 드려요’ 로또 예측 1600만원 줬다 낭패 랭크뉴스 2024.05.30
23264 EU, 폴란드 '회원국 권리박탈 가능' 내부제재 절차 공식종료 랭크뉴스 2024.05.30
23263 공항 위탁수하물서 에르메스 가방 사라져…범인 잡고보니 ‘깜놀’ 랭크뉴스 2024.05.30
23262 뉴욕증시, 美 장기금리 상승·인플레 재가속화 우려에 하락 출발 랭크뉴스 2024.05.30
23261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 150여개 발견…경남까지 날아와 랭크뉴스 2024.05.30
23260 점점 힘받는 ‘러 본토 타격론’… 푸틴 “심각한 결과” 경고 랭크뉴스 2024.05.30
23259 북 오물풍선 재난문자에 ‘공습 경보’ 들어간 까닭 알아보니… 랭크뉴스 2024.05.30
23258 인도 뉴델리 기온 52.3도 찍었다…관측사상 최고치 랭크뉴스 2024.05.30
23257 강형욱 회사 전 직원들 “해명 영상에 분노…공동 고소 준비” 랭크뉴스 2024.05.30
23256 동생 이어 형도 복권 1등 당첨…잠 깨서도 기분 좋은 꿈 꿨다 랭크뉴스 2024.05.30
23255 [2보]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심리 착수…"유죄 땐 최대 징역 4년" 랭크뉴스 2024.05.30
23254 "과속단속, 지자체 돈벌이 아냐"…伊 단속카메라 축소키로 랭크뉴스 2024.05.30
23253 외교차관 "한미일, 北 추가 도발 시 대응·中 역할 견인 논의" 랭크뉴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