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동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횡성휴게소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9살 박 모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조 모씨 등 다른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한 대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에 멈춰있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횡성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725 “축구 국대 손에 들린 그 커피, 우리가 팔아요”… ‘선물 시장’ 공략하는 백화점 랭크뉴스 2024.06.14
20724 "25만 원까지 납입" 41년 만에 올렸는데 반응은 '싸늘' 랭크뉴스 2024.06.14
20723 ‘하늘의 전함’ AC-130J ‘고스트라이더’…한미 특수전 부대 ‘김정은 타격’ 훈련[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6.14
20722 [속보] '60조원대 머스크 성과보상' 테슬라 주총서 가결 랭크뉴스 2024.06.14
20721 美·日이 장악한 HBM 테스트 시장… 韓 소부장 기업, 국산화 시동 랭크뉴스 2024.06.14
20720 휴진 확산에 대화 나서는 국회·정부…의료계 요구 수용할까 랭크뉴스 2024.06.14
20719 2주 美 출장 마친 이재용…저커버그 집 홀로 찾았다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6.14
20718 [단독] 초∙재선 개혁모임 전무…중진 된 與 옛 소장파들 뭉친다 랭크뉴스 2024.06.14
20717 현직 중학교 교사 “학생이 복도에서 비틀”…마약 목격담 랭크뉴스 2024.06.14
20716 “시총 4000조 회사가 7% 뛰고, 5% 빠지고”... 美 종목, 왜 이리 변동성 커졌을까 랭크뉴스 2024.06.14
20715 ‘거부권 제한·등원 거부 불이익’ 여당 압박…야당의 입법속도전 랭크뉴스 2024.06.14
20714 "성평등 높을수록 남성이 여성보다 고기 많이 먹어"…이유는? 랭크뉴스 2024.06.14
20713 美 ‘무인 지옥’ 경고에…“中 드론도 대등한 수준” 랭크뉴스 2024.06.14
20712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항소심 오늘 결론… 검찰 사형 구형 랭크뉴스 2024.06.14
20711 野, 법사위 단독 개최해 '채상병특검법 심사' 소위 구성 랭크뉴스 2024.06.14
20710 [팩트체크]최대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다?…전문가 7인 "매우 희박" 랭크뉴스 2024.06.14
20709 성북천에 버려진 '따릉이'…새벽 대여소 앞에서 한 남성이 던지고 도망 왜? 랭크뉴스 2024.06.14
20708 "이의 있다" 이재명에 각 세웠다…체급 키우는 김동연 행보 [who&why] 랭크뉴스 2024.06.14
20707 [단독] "이재명 모친상 때 '김성태 만날 것’ 말해"…검찰 파헤친다 랭크뉴스 2024.06.14
20706 尹대통령, 오늘 우즈베크 정상과 회담…공급망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