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동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횡성휴게소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9살 박 모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조 모씨 등 다른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한 대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에 멈춰있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횡성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387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곳곳에 비…산간 지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랭크뉴스 2024.06.05
21386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된 '지드래곤', 리더십 특강한다 랭크뉴스 2024.06.05
21385 암 환자들 “의료공백 해소” 간절한데…의료인들 1천억원대 손배 소송 랭크뉴스 2024.06.05
21384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스트레스 DSR’… 꿈틀대는 갭투자에 부채질 우려 랭크뉴스 2024.06.05
21383 “언론 못 믿겠다” “TV 안 본다” 눈 감고 귀 막는 김호중 팬들 랭크뉴스 2024.06.05
21382 최고 연 20% 적금 상품에 대구은행 앱, 이용자 몰렸다 랭크뉴스 2024.06.05
21381 청소년 문신·흉터 제거해주고 심리 상담까지…어디서 어떻게? 랭크뉴스 2024.06.05
21380 [속보] 尹 대통령 발표 이틀 만에 방한 액트지오 고문 "한국에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 랭크뉴스 2024.06.05
21379 ‘액트지오’ 관계자 입국…지난달 시추선 계약 랭크뉴스 2024.06.05
21378 "밀양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할 것" 랭크뉴스 2024.06.05
21377 ‘아이 키우는 공무원은 하루 재택근무’...지자체 주4일 출근제 도입 확산세 랭크뉴스 2024.06.05
21376 총리실 박성근 전 비서실장,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로 재취업 랭크뉴스 2024.06.05
21375 "비계 삼겹살 먹을 바엔 차라리"…큰일 난 제주도, 한국인도 '외면' 랭크뉴스 2024.06.05
21374 22대 국회 첫 본회의도 ‘반쪽’으로…여당, 불참키로 랭크뉴스 2024.06.05
21373 액트지오 대표 "세계 최고의 회사‥심해 저류층 탐사에 특화" 랭크뉴스 2024.06.05
21372 북, 동해선 철로 철거…군, 서북도서 훈련 이달 재개 랭크뉴스 2024.06.05
21371 ‘이 간식’ 먹은 아기 입주변에 화상·물집…왜 이런 부작용이? 랭크뉴스 2024.06.05
21370 ‘첫 여성 대통령’ 환호 하루 만에…멕시코 여성 시장, 괴한에 피살 랭크뉴스 2024.06.05
21369 ‘이 간식’ 먹였다가 아기 입주변에 발진…몸에 좋다는 음식이었는데 왜? 랭크뉴스 2024.06.05
21368 [속보] '동해 석유·가스 분석' 美 아브레우 박사 인천공항 입국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