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긴팔 반팔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2도, 인천 16.5도, 수원 13.9도, 춘천 12.8도, 강릉 23.3도, 청주 16.8도, 대전 14.5도, 전주 15.3도, 광주 15.2도, 제주 16.2도, 대구 14.6도, 부산 16.7도, 울산 15.3도, 창원 14.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59 與당권주자들, 초선의원 행사 일제히 참석해 지지 호소 랭크뉴스 2024.06.24
20458 힐러리 클린턴 “민주주의 지키기 위한 ‘전투’, 아직 패배하지 않았어”[인터뷰 전문] 랭크뉴스 2024.06.24
20457 바다 위 하늘의 말벌 ‘F/A-18 슈퍼호넷’…北침투 함재기로 마하 1.8로 날아가 정밀 타격[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6.24
20456 푸틴과 김정은은 왜 지금 같은 운전대를 잡았나 랭크뉴스 2024.06.24
20455 한동훈 '변화', 나경원 '무계파', 원희룡 '원팀'... 불붙은 與 당권 경쟁 랭크뉴스 2024.06.24
20454 지인이 몰래 차 몰다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 책임" 랭크뉴스 2024.06.24
20453 정보부족 퇴직연금 가입자, 국민연금에 투자운용 맡길 길 열리나 랭크뉴스 2024.06.24
20452 이 가방이 대체 뭐라고…1600만원에 사자마자 되팔면 2배 랭크뉴스 2024.06.24
20451 "의총서 7개 받을지 결정"‥"안 받으면 18대 0" 랭크뉴스 2024.06.24
20450 수사 기록 회수 3시간 전 윤 대통령과 통화한 신범철 “회수 관련” 랭크뉴스 2024.06.24
20449 "각방 쓰던 남편, 결국 외도를... 부부관계 회복, 어쩌면 좋나요?" 랭크뉴스 2024.06.24
20448 지인 차 몰래 운전하다 사고 냈어도…대법 "차주도 책임" 왜 랭크뉴스 2024.06.24
20447 김난도가 불붙인 '영 피프티'…2030 "기득권이 젊음도 욕망" 싸늘 랭크뉴스 2024.06.24
20446 ‘尹 공약’ 대상포진 백신 판도 흔들? 국산화의 딜레마 랭크뉴스 2024.06.24
20445 [똑똑한 증여] 11억 아들 증여하면 세금 3.8억… 아들·며느리 분산증여하면? 랭크뉴스 2024.06.24
20444 한∙일 공동개발협정 내년 종료...시한폭탄 7광구, 中이 노린다 [7광구] 랭크뉴스 2024.06.24
20443 [백상논단] 감세정책 정교하게 추진해야 랭크뉴스 2024.06.24
20442 반려견 죽고 고독사 걱정하는 80대… 미국도 ‘노인을 위한 나라’ 아니다 [워싱턴 아나토미] 랭크뉴스 2024.06.24
20441 "홍제 말했는데 홍대서 내려줘"…택시기사 절반이 65세 이상 랭크뉴스 2024.06.24
20440 "사기 친 돈 다 쓰고, 다 숨겼대요"... 리딩방 사기 급증, 피해 회복은 캄캄 랭크뉴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