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횡성휴게소 교통사고
[횡성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강태현 기자 = 18일 오후 7시 3분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에서 제네시스 G80 승용차가 주유 중이던 차량 3대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제네시스 승용차 운전자를 비롯해 다른 차량에 탑승한 3명 등 4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횡성휴게소 교통사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77 與 “우원식 국회의장 중립의무 위반” 사퇴촉구안 제출 랭크뉴스 2024.06.11
19476 전국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대구 낮 최고 34도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6.11
19475 폭염주의보, 경기·전남 일부 지역으로 확대 랭크뉴스 2024.06.11
19474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 아냐” 애널리스트 코멘트 논란 랭크뉴스 2024.06.11
19473 주한 러시아 대사 “한국, 관계 회복 신호 보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19472 주한 러 대사 “한국, 러시아와 관계 회복 신호 보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19471 [속보] 북한군 지난 9일 군사분계선 침범…군 경고 사격 후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19470 [속보] 북한군 수십명 대낮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사격 후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19469 명품백·대북송금 질문받은 총장, 답변 들어보니 '온도차'?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1
19468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가 한동훈 견제? 오히려 대권 도전 부담 적어” 랭크뉴스 2024.06.11
19467 어느새 올랐나, 일본·유럽...미국 그리고 기술주 투자에서 벗어날 때[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랭크뉴스 2024.06.11
19466 ‘오물 풍선’ 떨어진 춘천에 산불…화재 유발했나 조사 랭크뉴스 2024.06.11
19465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가 견제용? 한동훈 대권 도전하면 부담 덜 것” 랭크뉴스 2024.06.11
19464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수사, 법리대로만 하면 갈등설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11
19463 [사설] 강대강 대치 상임위원장 ‘반쪽’ 선출, 여야 절충점 찾아야 랭크뉴스 2024.06.11
19462 혼돈의 부동산 시장, ‘똘똘한 한 채’ 빼곤 참패 [민보름의 월간 데이터센터] 랭크뉴스 2024.06.11
19461 "전단 돌릴까 고민"...배민·쿠팡이츠 '무료 배달'에 속 끓는 자영업자 랭크뉴스 2024.06.11
19460 디올백 김건희 ‘면죄부’…윤 직무관련성은 얼버무린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1
19459 "어떤 나라보다 한국 이득"…현대차 뒤바꿀 '150㎝ 기인' 랭크뉴스 2024.06.11
19458 “트레이너에게 해부를 시켜?” 의사들, 민간 업체 고발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