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18기념식에서 만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여야 대표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도 헌법 개정 범위를 두고 입장에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모든 걸 녹여내는 제대로 된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기념식 이후 당원 행사에서 "대통령도, 국민의힘도 하겠다고 하지 않았냐"며, "5·18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을 꼭 해내자"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062 "초5가 고2 수학 푼다"…'초등 의대반' 선넘은 커리큘럼 충격 랭크뉴스 2024.07.01
19061 ‘딸이 살인 청부를?’…日부부 살인 사건의 전말 ‘충격’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
19060 방통위 2인 체제 의결 전례와 관련 판례는 랭크뉴스 2024.07.01
19059 허위진술 신고女 '무고 입건'‥경찰 "남성에게 진심 사과" 랭크뉴스 2024.07.01
19058 집 사느라 빌렸나…5대 은행 가계대출, 2년11개월 만에 최대 랭크뉴스 2024.07.01
19057 민주당 2일 채 상병 특검, 김홍일 탄핵 강행... 與, 필리버스터 맞대응 랭크뉴스 2024.07.01
19056 대통령실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언급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7.01
19055 이재명 “시도 때도 없는 전화·문자 좀 그만…응원 아닌 고통” 랭크뉴스 2024.07.01
19054 “민주당 아버지가 그리 가르치냐” 고성 오고간 운영위 랭크뉴스 2024.07.01
19053 '네이버와 자본관계 재검토' 라인야후 "단기적 자본이동은 곤란" 랭크뉴스 2024.07.01
19052 고속도로서 "아, 잠깐만 잘못 왔네"…여성 BJ의 '아찔한 후진' 랭크뉴스 2024.07.01
19051 바이든 고향 친구마저…"자네도 나 같은 노인" 눈물의 사퇴 촉구 랭크뉴스 2024.07.01
19050 윤 대통령,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김민아 칼럼] 랭크뉴스 2024.07.01
19049 의대 가려고 ‘7년 선행학습’···초5가 ‘수학1’ 배운다 랭크뉴스 2024.07.01
19048 2월이냐 6월이냐…전공의 사직 수리시점 놓고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7.01
19047 지난달 5대 은행 가계대출 5.3조↑…2년11개월 만에 최대폭 랭크뉴스 2024.07.01
19046 [단독] 4백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해온 지명수배자 검거‥10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도 랭크뉴스 2024.07.01
19045 "암환자 울리는 탈모, 이것 쓰니 머리 덜 빠졌다"…기적의 모자 정체 랭크뉴스 2024.07.01
19044 [속보] 대통령실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언급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7.01
19043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실 보관 중”…비서실장 정진석 답변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