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2시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의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컨베이어벨트 환기시설 주변 부분에서 불이 나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987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되나”… 비트코인, 5% 오르며 6만9000달러 재터치 랭크뉴스 2024.05.21
23986 "여성들은 가난했던 韓서 매춘" 어느 일본인의 탄식 글 화제 랭크뉴스 2024.05.21
23985 한인 첫 美상원의원 도전 앤디김 "당선돼서 의회에 다양성 강화" 랭크뉴스 2024.05.21
23984 ‘사법방해’ 대명사 된 김호중…검찰총장 “구속 판단에 적극 반영” 랭크뉴스 2024.05.21
23983 금리 인하 기대감에…힘 받는 '코스피 3000' 낙관론 랭크뉴스 2024.05.21
23982 “1兆 투자하는 자린데...” 중기부 산하 창업·벤처기관장 수개월째 공석 랭크뉴스 2024.05.21
23981 아동학대 의혹 태권도 관장, 누명 벗었다... CCTV 속 반전 랭크뉴스 2024.05.21
23980 “응급환자 받아줄 곳 점점 줄어” 10곳 넘게 전화돌려 겨우 이송 랭크뉴스 2024.05.21
23979 뒤늦게 확보한 사고 영상‥뒤집힌 과실 책임 랭크뉴스 2024.05.21
23978 버틸까 아니면 복귀?… 전공의들 데드라인 앞두고 ‘술렁’ 랭크뉴스 2024.05.21
23977 ‘文회고록’ 여진… 통일부 장관 “히틀러 믿었다가 세계대전” 랭크뉴스 2024.05.21
23976 [이대근 칼럼]대통령을 위한 변명 랭크뉴스 2024.05.21
23975 "2023년 남극 해빙 기록적 감소는 2천년에 한 번 있을 사건" 랭크뉴스 2024.05.21
23974 오락가락 정책 실패 반복되면 등 돌린 민심 되돌릴 수 없다[사설] 랭크뉴스 2024.05.21
23973 연고제가 화장품으로… 제약사 만든 화장품 매출 껑충 랭크뉴스 2024.05.21
23972 [삶-특집] "모임에서 정치얘기 안하는 게 원칙…안그러면 대판 싸우거든요" 랭크뉴스 2024.05.21
23971 단백질 접히는 소리 들리나요, 과학과 음악의 만남 랭크뉴스 2024.05.21
23970 “많이 뽑아놨는데 일이 없네” 회계법인 최대 고민된 인건비 랭크뉴스 2024.05.21
23969 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 랭크뉴스 2024.05.21
23968 계속 투자냐 변경이냐… LG엔솔 美 3공장의 운명은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