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2시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의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컨베이어벨트 환기시설 주변 부분에서 불이 나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543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이재명 못지않게 뻔뻔" 랭크뉴스 2024.06.21
19542 ‘52도 더위’ 메카 순례 사망 1000명 넘어···“미등록자 냉방시설 못 가” 랭크뉴스 2024.06.21
19541 ‘한동훈 러닝메이트’ 박정훈, 최고위원 출사표 랭크뉴스 2024.06.21
19540 의료계에 분노한 환자들 거리로···내달 환자단체 최초 궐기대회 랭크뉴스 2024.06.21
19539 해병대원 특검 입법청문회…박정훈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꼬여” 랭크뉴스 2024.06.21
19538 배 10개에 6만 원 훌쩍... 정부, 농수산물 수급 관리 나선다 랭크뉴스 2024.06.21
19537 서울의대 교수들, 24일부터 병원 복귀... "환자 피해 두고 볼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21
19536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심문 3시간 만에 랭크뉴스 2024.06.21
19535 서울대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철회‥"정부 정책 받아들여서는 아냐" 랭크뉴스 2024.06.21
19534 동급생·교사 얼굴 사진으로 음란물 제작 중학생들…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4.06.21
19533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중단” 랭크뉴스 2024.06.21
19532 서울대병원 교수 74%가 휴진 중단 찬성… "환자 피해 놔둘 수 없다" 랭크뉴스 2024.06.21
19531 중대장 "완전군장 내 지시 아냐"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19530 국민 10명 중 6명 "세월호 이후 '안전한 사회'로 변화 없어" 랭크뉴스 2024.06.21
19529 환자 불편에 여론 악화까지…서울대병원 교수들 결국 진료복귀(종합) 랭크뉴스 2024.06.21
19528 [단독] 9000억 몰린 ‘제3판교’ 땅… 알고보니 벌떼입찰에 당첨까지 랭크뉴스 2024.06.21
19527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교수 74% “저항 방식 전환” 랭크뉴스 2024.06.21
19526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 “지역별 가격 양극화·수요 쏠림 심화” 랭크뉴스 2024.06.21
19525 낮 가장 긴 '하지' 33도 불볕더위... 주말 흐리고 장맛비 랭크뉴스 2024.06.21
19524 오죽하면 '숨겨진 보석'이라 불린다…동해 이색 해수욕장 어디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