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여야 대표들

여야 지도부가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광주를 찾아 민주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선인, 원외 조직위원장 등 11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의원과 당선인 등 160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양향자 원내대표와 정의당, 진보당 지도부도 모두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약 50분간 진행된 기념식에서 여야 지도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습니다.

5·18기념식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이준석 대표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057 [단독] 격노설 당일 ‘윤-이 핫라인’ 3시간 사이 30분마다 한번꼴 통화 랭크뉴스 2024.05.29
23056 정부, 전세사기특별법 포함 4개 법안 ‘거부권 건의안’ 의결 랭크뉴스 2024.05.29
23055 이종섭 "尹대통령 통화, 항명수사와 무관…의혹 받을 부분 없어" 랭크뉴스 2024.05.29
23054 네이버 뉴스 랭크뉴스 2024.05.29
23053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은…매월 60만원 ‘지역화폐 육아수당’ 랭크뉴스 2024.05.29
23052 밸류업 1호 공시 주인공 KB금융지주… 주가는 지지부진 랭크뉴스 2024.05.29
23051 “1600만원 줬는데 잠적”…‘로또 번호 예측’ 피해 급증 랭크뉴스 2024.05.29
23050 [서울포럼2024 LIVE] 로봇·모빌리티, 제조업 혁신과 이동 혁명 랭크뉴스 2024.05.29
23049 합참 “‘대남 오물 풍선’ 추정 물체 260여 개 관측” 랭크뉴스 2024.05.29
23048 충주 金사과가 미국선 ‘1700원’…충주맨 “저도 속았다” 사과 랭크뉴스 2024.05.29
23047 구청장 전용 차고…알고 보니 ‘불법 건축물’ 랭크뉴스 2024.05.29
23046 합참 “‘대남 오물 풍선’ 추정 물체 200여 개 발견” 랭크뉴스 2024.05.29
23045 “강원도 산양, 멸종 수준의 떼죽음” 정보공개청구로 밝혀낸 30대 직장인 랭크뉴스 2024.05.29
23044 김호중 모교도 손절…'트바로티 집' 현판 떼고 사진도 모두 제거 랭크뉴스 2024.05.29
23043 '여자친구와 여행간 꿈' 처음 산 복권에 1등 당첨 "생애 운 다썼다" 랭크뉴스 2024.05.29
23042 “제값 못 받을라”… 조속한 부동산 PF 정리 주문에 2금융권 ‘근심’ 랭크뉴스 2024.05.29
23041 위기극복 나선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선언에 '비상' 랭크뉴스 2024.05.29
23040 [속보] 정부, 전세사기특별법 등 4건 거부권 행사 건의안 국무회의 의결 랭크뉴스 2024.05.29
23039 [고수다] "3년 남은 대통령, 깨끗하게 털고 가는게 국정운영에 도움" 랭크뉴스 2024.05.29
23038 [비즈톡톡] AI 시대에 LG전자 냉각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