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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여야 대표들

여야 지도부가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광주를 찾아 민주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선인, 원외 조직위원장 등 11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의원과 당선인 등 160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양향자 원내대표와 정의당, 진보당 지도부도 모두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약 50분간 진행된 기념식에서 여야 지도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습니다.

5·18기념식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이준석 대표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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