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 잡고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여야 대표들

여야 지도부가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광주를 찾아 민주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선인, 원외 조직위원장 등 11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의원과 당선인 등 160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양향자 원내대표와 정의당, 진보당 지도부도 모두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약 50분간 진행된 기념식에서 여야 지도부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제창했습니다.

5·18기념식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이준석 대표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050 국방부 “제약받던 군사분계선‧서북도서 군사활동 모두 복원” 랭크뉴스 2024.06.04
21049 '화장실 몰카' 엄정대응…검찰총장 "구속수사 적극 검토" 랭크뉴스 2024.06.04
21048 ‘호화 기내식’ 與 공세에… 김정숙 여사, 직접 고소 예고 랭크뉴스 2024.06.04
21047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랭크뉴스 2024.06.04
21046 강남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사건 ‘돈줄’ 캤더니…‘또래 금융 범죄’ 일당 99명 덜미 랭크뉴스 2024.06.04
21045 [단독]명품 가방·화장품 받고 ‘대통령실 선물’ 건넨 김건희 여사 랭크뉴스 2024.06.04
21044 '손흥민 동료' 악몽의 휴가…최루가스 맞고 4.5억 시계 털렸다 랭크뉴스 2024.06.04
21043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음주운전 또 적발… 면허 취소 수치 랭크뉴스 2024.06.04
21042 민주당 "종부세 완화·폐지 졸속 검토 안돼… 7월 결론 낼 것" 랭크뉴스 2024.06.04
21041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직장서 해고…"애가 꼬리쳐" 과거 발언도 조명 랭크뉴스 2024.06.04
21040 "98%가 비계" 논란에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제주의 비명 랭크뉴스 2024.06.04
21039 "60쪽 논문검증에 3년 걸릴 판" 숙대총장 연임 시도에 '발칵' 랭크뉴스 2024.06.04
21038 "6000만원 기내식 마타도어"…김정숙 여사, 직접 명예훼손 고소한다 랭크뉴스 2024.06.04
21037 [속보]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계행사 참석차 한국 온 가나 남성 사망 랭크뉴스 2024.06.04
21036 산유국 가능성에 건설사도 ‘들썩’… “육상 원유·가스 처리시설 중동서 해봤다” 랭크뉴스 2024.06.04
21035 배우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뉴스픽] 랭크뉴스 2024.06.04
21034 "밀양 가해자 다니는 회사냐"‥불똥 튀자마자 '단박 조치' 랭크뉴스 2024.06.04
21033 정말 사람 잡겠네···멜론 크기 ‘초대형 우박’ 떨어졌다 랭크뉴스 2024.06.04
21032 채 상병 특검 '독소조항' 빼라더니... 與 김정숙 특검에도 넣었다 랭크뉴스 2024.06.04
21031 ‘마약운전’ 롤스로이스男, 불법 도박사이트 총판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