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낮 최고 23~30도…일교차 커
지난 3일 한 시민이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의 물레방아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18일은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덥고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은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경상권 내륙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낮 기온이 오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커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미터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남해 0.5∼1.5미터, 동해·서해 0.5∼2.0미터로 예상된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30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에게 가' 홧김에 가스 방출한 60대 형부 랭크뉴스 2024.05.25
21229 미래세대 부담 커지는데… ‘진실 공방’에 또 멀어진 연금개혁 랭크뉴스 2024.05.25
21228 친누나 살해 뒤 투신 사망 30대男…“현장엔 父도 함께” 랭크뉴스 2024.05.25
21227 독거노인 떠나고…남겨진 견공 품은 천사들 [개st하우스] 랭크뉴스 2024.05.25
21226 늙으면 왜, 아들 소용 없다며 딸 타령을 할까? 랭크뉴스 2024.05.25
21225 이 시국에 15% 수익으로 돌아온 홍콩 ELS도 있네… 이들은 세금 고민 랭크뉴스 2024.05.25
21224 "전국민 일상지원금 신청하세요"…솔깃한 이 게시글은 '가짜' 랭크뉴스 2024.05.25
21223 현실의 ‘찐따’는 남성·이성애자의 모습만을 하고 있지 않다[이진송의 아니 근데] 랭크뉴스 2024.05.25
21222 개딸 박수 독차지한 '추의 남자'…8년 전 추미애가 재기 도왔다 랭크뉴스 2024.05.25
21221 혼밥 군인 밥값 내준 최동석…“옛날 내 모습 같아 짠해” 랭크뉴스 2024.05.25
21220 "무료배달 생색은 배민이, 비용은 우리가”… 음식점주·배달기사 열받았다 랭크뉴스 2024.05.25
21219 마침내 입을 옷이 보인다…‘캡슐 옷장’의 기적 랭크뉴스 2024.05.25
21218 [OK!제보] 딸 얼굴에 지울 수 없는 칼자국…어이없는 병원 대응에 분통 랭크뉴스 2024.05.25
21217 '지구당 부활' 꺼낸 이재명…秋 낙선이 '돈먹는 하마' 소환하나 랭크뉴스 2024.05.25
21216 30대 남성, 누나 살해하고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 랭크뉴스 2024.05.25
21215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 즉각중단' 긴급명령(종합) 랭크뉴스 2024.05.25
21214 [배충식의 모빌토피아]완화된 유럽 배기규제 뒤집어보기 랭크뉴스 2024.05.25
21213 원인불명 설사, 혈변…일보는게 두렵다 랭크뉴스 2024.05.25
21212 기후변화가 꿀꺽 삼키는 다보탑·공산성·율곡매...그러나 정부 대응은 '천천히' 랭크뉴스 2024.05.25
21211 법정 선 이승기 “권진영, 날 돈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