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7일 서울 명동의 한 냉면 음식점 메뉴판에 냉면 등 음식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18일 일부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경상권 내륙의 경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는 15∼20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맑은 날씨에 한낮 자외선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까지 올라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862 "내 남편 찾아달라" 오열하던 가족은 실신해 구급차 실려갔다 랭크뉴스 2024.06.25
20861 이혼소송 끝장 보는 최태원… ‘판결문 수정’에 불복, 재항고장 냈다 랭크뉴스 2024.06.24
20860 ‘백기 드나’ 의료계, 의제 구애 없는 대화 열어둬...일부 병원 휴진 진행될까 랭크뉴스 2024.06.24
20859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연기, 왜? 랭크뉴스 2024.06.24
20858 서울시 "북한 오물풍선 서울 상공 진입…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24
20857 잇단 섬광·폭발음…“전쟁 영화에서 본 폭격 장면 같았다” 랭크뉴스 2024.06.24
20856 “중국 남성과 결혼 원한다”던 미모의 인플루언서들…정체 알고보니 ‘깜놀’ 랭크뉴스 2024.06.24
20855 "알바는 방학에만, 시급은 1만1040원 주세요" 사장님들 반응은? 랭크뉴스 2024.06.24
20854 "성별조차 모르는 시신도"…적막 감도는 화성 화재 사망자 빈소 랭크뉴스 2024.06.24
20853 서울시 “북한 오물풍선 서울 상공 진입” 랭크뉴스 2024.06.24
20852 사망자에 미등록 이주노동자들도…‘위험의 외주화’ 넘어 “위험의 이주화”[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랭크뉴스 2024.06.24
20851 리튬 배터리 폭발에 속수무책…화성 공장 화재 22명 사망 대참사 랭크뉴스 2024.06.24
20850 "여보, 6억 엔비디아 선물할게"…1억 아낀 남편 묘수 랭크뉴스 2024.06.24
20849 최태원, 이혼 2심 재판부 판결문 경정 불복…재항고 랭크뉴스 2024.06.24
20848 급강하에 코피까지‥원인은 '여압 장치' 이상 랭크뉴스 2024.06.24
20847 여야 지도부, 화재 현장 달려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랭크뉴스 2024.06.24
20846 적금 인기 뚝···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4
20845 충남서 올 첫 SFTS 사망자 나와…‘이것’에 물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는데 랭크뉴스 2024.06.24
20844 "진열장 모서리에 얼굴 쾅"…명품 브랜드 CEO 고소한 VIP 고객 랭크뉴스 2024.06.24
20843 北, ‘오물 풍선’ 살포 보름 만에 재개... 대북 확성기 다시 틀까 랭크뉴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