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지수)가 17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40,0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34.21포인트(0.34%) 오른 40,003.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17포인트(0.12%) 오른 5,303.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35포인트(-0.07%) 내린 16,685.97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603 [단독] 검찰, ‘윤석열 검증보도’ 배후 규명한다더니…“김만배가 계획” 랭크뉴스 2024.06.18
22602 40대 구급대원, 장기 기증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 살려 랭크뉴스 2024.06.18
22601 가족이 최우선이었던 박세리, 아버지 채무 변제 "더는 어렵다" 랭크뉴스 2024.06.18
22600 여성 납치해 ATM 돌며 900만원 뽑은 강도 구속…성추행 혐의도(종합) 랭크뉴스 2024.06.18
22599 국토부 "실거주의무 주택도 부부 공동명의 변경 가능" 랭크뉴스 2024.06.18
22598 부메랑 된 공격경영… 티웨이항공 잇단 악재 랭크뉴스 2024.06.18
22597 ‘경영 참여 경력 전무’ 아워홈 장녀, 회장직 등극···회사 매각 속도내나 랭크뉴스 2024.06.18
22596 방송법 전운 고조…與 "좌파 방송장악" vs 野 "방송 정상화" 랭크뉴스 2024.06.18
22595 박정훈 대령 같은 검사는 왜 없나 랭크뉴스 2024.06.18
22594 청주시장에 ‘100원 위자료’ 청구한 공무원… 재판 결과는? 랭크뉴스 2024.06.18
22593 전국에 불볕더위…내일 밤 제주부터 장마 시작 랭크뉴스 2024.06.18
22592 의협 집단휴진 강행vs정부 "불법 계속되면 해산 가능" 강경기조(종합) 랭크뉴스 2024.06.18
22591 男고객이 커피 던지자 카페 女주인 망치 들고 응수했다…그녀의 복수는? 랭크뉴스 2024.06.18
22590 [이기수 칼럼] 윤석열의 ‘난세’, 나라가 다 섰다 랭크뉴스 2024.06.18
22589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사후조정 통해 대화… “갈등 봉합 노력” 랭크뉴스 2024.06.18
22588 "부하직원 맞다, 정중히 사과"‥'맥주 난동' 결국 구청장이 랭크뉴스 2024.06.18
22587 라인야후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랭크뉴스 2024.06.18
22586 홍준표, 의사단체 직격탄…"메신저가 망나니짓" 랭크뉴스 2024.06.18
22585 ‘창의적 사고력’ OECD 1등인 韓학생…‘이것’만은 평균 미달이라는데 랭크뉴스 2024.06.18
22584 [속보] 태국, 동성혼 허용 국가로…아시아 세 번째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