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북한이 17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인 600㎜ 초대형 방사포 발사를 감행한 지 25일 만에 다시 도발에 나섰다.

올해 들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600㎜ 초대형 방사포를 포함해 이번에 5번째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중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에서 대북 지지를 재확인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상대로 한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적 도발 행동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595 "추락 이란 대통령 헬기 탑승자 9명‥잔해 열원 발견" 랭크뉴스 2024.05.20
23594 전공의 이탈 석달째…복지부장관 ’전문의 자격 취득 위해 오늘까지 복귀해야” 랭크뉴스 2024.05.20
23593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맘대로 사용할 권한 아냐” 랭크뉴스 2024.05.20
23592 [속보] “추락 이란 대통령 헬기 탑승자 총 9명…잔해추정 열원 발견” 랭크뉴스 2024.05.20
23591 본전 찾은 중학 개미, 이제 인도로 랭크뉴스 2024.05.20
23590 채권 투자, 어떻게 해야 하나 [2024 환율 전쟁] 랭크뉴스 2024.05.20
23589 대법 “데이터베이스 불법 복제·배포도 저작권 침해” 랭크뉴스 2024.05.20
23588 정부 “전공의 오늘까지 돌아와야…전면 백지화만 내세우지 말고, 대화 나서달라” 랭크뉴스 2024.05.20
23587 “추락한 이란 대통령 헬기 탑승자는 9명” 랭크뉴스 2024.05.20
23586 '신의 직장' 사외이사로 퇴직 검사 대거 영입… "특수통·공안통 없으면 수사관까지" 랭크뉴스 2024.05.20
23585 '대통령 격노' 의혹‥첫 대질신문 이뤄질 듯 랭크뉴스 2024.05.20
23584 "아내랑 꽃 구분 안돼" 사랑꾼 남편 인터뷰, 해외서도 난리 났다 랭크뉴스 2024.05.20
23583 [속보] 정부 "의대 증원 일단락…입학전형 변경 신속히 마무리" 랭크뉴스 2024.05.20
23582 한국·미국·일본·중국, 환율의 숨은 전략 [2024 환율전쟁] 랭크뉴스 2024.05.20
23581 이란 대통령 탄 헬기 추락···생사 여부 미확인 랭크뉴스 2024.05.20
23580 뒤늦게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팬카페에 "조사받고 돌아오겠다" 랭크뉴스 2024.05.20
23579 역동성, 리더십, 유연성…한국의 강점이 사라지고 있다 [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4.05.20
23578 [속보]복지장관 “이번주 전공의 주당 근로시간 80→60시간 논의” 랭크뉴스 2024.05.20
23577 대법 “데이터베이스 복제도 제작자 저작권 침해” 랭크뉴스 2024.05.20
23576 “품절 대란 K라면 인기 실감” 수출액 1억 달러 돌파 '불닭볶음면' 효자 랭크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