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했던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김호중 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지난 9일 밤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렀을 뿐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면서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직원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어제저녁 채널A는 김 씨가 사고를 일으키기 전 유흥주점에서 나와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씨는 내일과 모레 경남 창원에서, 6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559 다리 위에서 하룻밤 어때요 랭크뉴스 2024.05.20
23558 “퇴사후 정신과 다닌다”… 강형욱 부부 겨냥 글 파문 랭크뉴스 2024.05.20
23557 [인터뷰] “대통령이 찾는 양복점···한땀 한땀 제작, 명품 자부심” ‘페르레이’ 손미현 대표 랭크뉴스 2024.05.20
23556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원본 낼 것"…서울의소리 대표 검찰 조사 랭크뉴스 2024.05.20
23555 "전세사기 속앓이 광규형 이제 웃겠네"…송도 아파트 2달만에 6억 올라 랭크뉴스 2024.05.20
23554 "아들 학습 태블릿만 돌려주세요"‥文딸 다혜씨 검찰에 '공개 반발' 랭크뉴스 2024.05.20
23553 [AI 서울정상회의 특별 공동기고] AI의 혁신, 안전, 포용을 담은 미래를 향해 랭크뉴스 2024.05.20
23552 “야밤에 몰래 계단 깎더라”…“구청에 보고한 정상적인 공사”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20
23551 이란 대통령 행방 헬기 추락 10시간 지나도 ‘오리무중’ 랭크뉴스 2024.05.20
23550 어용노조 거부하자 ‘살인적 괴롭힘’이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4.05.20
23549 초등생과 충돌한 차량‥가속 질주에 '경악' 랭크뉴스 2024.05.20
23548 “대낮처럼 번쩍” 스페인·포르투갈 밤하늘을 밝힌 초록 섬광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20
23547 4대 금융지주 외국인 지분율 평균 63%… 역대 최고 수준 랭크뉴스 2024.05.20
23546 승리, 때릴 듯 손 ‘확’…정준영 “너무 웃겨” 충격 다큐 랭크뉴스 2024.05.20
23545 북, 리설주 ICBM 목걸이 이어 '화성-17형' 모형폭죽도 랭크뉴스 2024.05.20
23544 'KC 직구 규제' 비판 가세 한동훈... 尹 정부와 차별화 노렸나 랭크뉴스 2024.05.20
23543 북핵을 인정한 푸틴, 신냉전시대 한국 외교의 선택지는? [창+] 랭크뉴스 2024.05.20
23542 김호중,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했다…크게 후회·반성"(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20
23541 "아무도 그녀를 몰라요"…필리핀 35세 女시장 '中간첩설' 발칵 랭크뉴스 2024.05.20
23540 식당 여직원에 손 ‘불쑥’…“목격한 아이, 엉엉 울었다” 랭크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