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인민군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미사일연합부대가 새로 장비할 전술미사일무기체계를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TV가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600㎜ 초대형 방사포 발사 이후 25일 만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90 반년간 콘텐츠 확보에 5000억 쏟아부은 오픈AI···언론사·출판사·SNS 모두 '꿀꺽' 랭크뉴스 2024.05.24
23289 김호중, 조사 다 끝났는데 6시간 '귀가 거부' 이유가…"마지막 자존심" 랭크뉴스 2024.05.24
23288 '1회 충전에 500km 주행'…기아, 3천만원 대 전기차 'EV3' 첫 선 랭크뉴스 2024.05.24
23287 의대교수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 전공의·의대생 못 돌아와" 랭크뉴스 2024.05.24
23286 경주 보문호수 따라 걷다 만난 박정희 동상, 10분 걸으니 또… 랭크뉴스 2024.05.24
23285 김건희 여사 책 주운 주민, 검찰 조사 후 "중요 증거 된 것 같아" 랭크뉴스 2024.05.24
23284 “음주 운전했어요?” “그런 것 같다”…법원 “자수 아냐” 랭크뉴스 2024.05.24
23283 ‘환율 1400원 위기’ 넘겼지만… “달러 강세 또 올수도” 랭크뉴스 2024.05.24
23282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출석…7차례 "죄송합니다" 반복(종합) 랭크뉴스 2024.05.24
23281 개혁신당 노예슬 “악플러들 다 고소…26일까지 악플 삭제하라” 통첩 랭크뉴스 2024.05.24
23280 유재석, '압구정 날라리'에서 '논현동 회장님'으로[스타의 부동산] 랭크뉴스 2024.05.24
23279 '난기류사고' 싱가포르항공 "안전벨트 착용등 뜨면 기내식 중단" 랭크뉴스 2024.05.24
23278 '쌍방울 주가조작' 국정원 문건에, 민주당-검찰 또 충돌 랭크뉴스 2024.05.24
23277 나체로 자전거 타고 다니다 입건된 유학생, 숨진채 발견 랭크뉴스 2024.05.24
23276 윤희숙 “이재명 제안 연금개혁 받자”···여당 내 첫 수용 입장 랭크뉴스 2024.05.24
23275 하버드대, 가자 전쟁 반대 시위 학생에 학위 수여 거부…졸업생들 ‘집단 퇴장’ 랭크뉴스 2024.05.24
23274 “해병대원 특검법 반대 시 종말”·“김정숙 특검 검토”…연금 개혁도 ‘공방’ 랭크뉴스 2024.05.24
23273 ‘비서 성폭행’ 안희정, 손배소송 패소···법원 “8347만원 지급하라” 랭크뉴스 2024.05.24
23272 시위 학생들 학위 안 준 하버드대…졸업생 집단 퇴장·연사들 학교 성토 랭크뉴스 2024.05.24
23271 고용부 '갑질의혹' 강형욱 상대로 사실 확인 중… "연락 안 닿아" 랭크뉴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