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D현대는 정기선 부회장이 지난 13∼16일 3일간(15일 제외) HD현대 주식 4만35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뉴스1

정 부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HD현대 주식 11만3348주를 매입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이 보유한 HD현대 주식은 총 15만6848주로 늘었고, 지분은 0.06% 늘어 5.46%가 됐다.

앞서 HD현대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887 라이칭더, '中 대만 포위훈련'에 "상호이해·평화공존 기대" 랭크뉴스 2024.05.27
21886 군기 훈련 중 쓰러진 육군 훈련병, 이틀 만에 숨져..."사고경위 면밀히 조사 중" 랭크뉴스 2024.05.27
21885 벼 대신 ‘농약 잔디’ 농사…그 땅은 손톱으로도 안 긁힌다 랭크뉴스 2024.05.27
21884 한·중, 한·일, 중·일 연쇄 회담…공식 환영 만찬도 랭크뉴스 2024.05.27
21883 [사설] 지속 가능한 연금 되도록 ‘더 내는’ 방식에 초점 맞춰 개혁해야 랭크뉴스 2024.05.27
21882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흘째… 유엔 “사망자 670명 이상 추정” 랭크뉴스 2024.05.27
21881 경제계 “韓 상속세, 경제 성장 발목…제도 개선 시급” 랭크뉴스 2024.05.27
21880 저출산 시대 ‘시험관 아기’ 성공률을 높여라 랭크뉴스 2024.05.27
21879 알리 테무도 무서운데 ‘더 큰 게’ 온다? 랭크뉴스 2024.05.27
21878 국힘 ‘채상병 특검법’ 찬성 4명+α…? 민주 “더 나올 것” 랭크뉴스 2024.05.27
21877 군기훈련 받다 육군 훈련병 이틀만에 숨져…군기훈련 6명 중 1명 쓰러져 랭크뉴스 2024.05.27
21876 중일 총리, 첫 정식 회담… “일 수산물 금수 철폐를” “의견차 컨트롤” 랭크뉴스 2024.05.26
21875 윤 대통령 “라인 사태, 한·일관계와 별개” 기시다 “보안 요구한 것” 랭크뉴스 2024.05.26
21874 방산업체 에이치시티, 한컴라이프케어와 기술·인력 교류 MOU체결 랭크뉴스 2024.05.26
21873 더블린행 카타르항공 여객기 난기류 휘말려 1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26
21872 임영웅 "수중전 더 좋아"…등에 업힌 어르신 관객도 빗속 환호 랭크뉴스 2024.05.26
21871 이재용, 중국 총리 만나 “코로나19 시절 삼성 도와줘 깊이 감사” 랭크뉴스 2024.05.26
21870 시청 찾아가 “택시비 좀 달라”···거절당하자 불 지른 노숙인 랭크뉴스 2024.05.26
21869 마트서 흉기 휘둘러 점원에 부상 입혀‥역주행 차량 추돌 사고 랭크뉴스 2024.05.26
21868 카메라·배우·성우 없는 '생성형AI' 영화제, 부산서 개최 랭크뉴스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