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각하·기각’…2000명 증원 사실상 확정

랭크뉴스 2024.05.16 18:20 조회 수 : 0

법원. 경향신문 자료사진


법원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의대생·수험생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했다. 법원이 기각·각하함에 따라 27년 만의 의대 증원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향신문

유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966 "尹대통령 지지율 30.3%…7주 연속 30% 초반대"[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27
21965 [최훈 칼럼] 달콤한, 그러나 치명적인 ‘다수의 유혹’ 랭크뉴스 2024.05.27
21964 새로운 100대 기업, 무엇이 달라졌나[100대 기업 10년의 지각변동] 랭크뉴스 2024.05.27
21963 카타르항공 여객기 비행 중 난기류…십여 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27
21962 '동일인 논란' 총수의 무게, 회사마다 다르다?[100대 기업 10년의 지각변동] 랭크뉴스 2024.05.27
21961 “학폭으로 망막 훼손”… 고작 ‘옆 반’ 교체 처분 시끌 랭크뉴스 2024.05.27
21960 화성우주선 ‘스페이스X 스타십’, 이르면 6월 5일 4번째 시도 랭크뉴스 2024.05.27
21959 7월부터 연 365회초과 외래진료시 초과 외래진료비 90%부담 랭크뉴스 2024.05.27
21958 선임 지시로 저수지 들어갔다 익사한 이병…'변사' 처리한 군 랭크뉴스 2024.05.27
21957 “학폭으로 망막 훼손”…고작 ‘옆 반’ 교체된 가해 학생 랭크뉴스 2024.05.27
21956 선임 지시로 입수한 뒤 ‘익사’ 군은 ‘변사 처리’ 은폐···법원 “국가 배상해야” 랭크뉴스 2024.05.27
21955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 사망”…충남 논산서 수영하던 고교생 숨져 랭크뉴스 2024.05.27
21954 “호중이형! 경찰도 화났어”… 수사기관 반응글 화제 랭크뉴스 2024.05.27
21953 유재석 '전세 탈출'?…90억 압구정 아파트도 24년째 보유 랭크뉴스 2024.05.27
21952 주운 카드로 300원 긁은 여학생들…"감동이었다" 말 나온 이유 랭크뉴스 2024.05.27
21951 소강상태 접어든 이더리움… 4000달러 돌파 못하고 횡보 랭크뉴스 2024.05.27
21950 전력 끊기면 큰 일 나는 데이터 센터, 수소가 해결책이라고?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5.27
21949 채상병 사건 ‘VIP 격노’ 정황… ‘구체적 지시’ 여부는 랭크뉴스 2024.05.27
21948 "메시 누군지도 몰랐다"던 그녀, 세계 女축구 '보스' 된 사연 랭크뉴스 2024.05.27
21947 오늘 한일중 정상회담…3국 정상 함께 공동선언문 발표 랭크뉴스 2024.05.2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