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서울고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랭크뉴스 2024.05.16 17:40 조회 수 : 0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모습./연합뉴스


조선비즈

홍인석 기자 [email protected] 이선목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166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오는 31일 임시주총 결정”…가처분신청 심문 17일 열려 랭크뉴스 2024.05.10
24165 "12년 숨기느라 지쳤다"…사람 입술만 쳐다보던 英배우의 비밀 랭크뉴스 2024.05.10
24164 [단독] SM C&C·키이스트 매각 본격화… 주관사 선정 착수 랭크뉴스 2024.05.10
24163 하녀, 악녀, 그리고 광녀 민희진 [뉴스룸에서] 랭크뉴스 2024.05.10
24162 외국 면허 의사 들여오려는데, 해외 의대 졸업자 10명 중 4명 국시 합격 랭크뉴스 2024.05.10
24161 [속보]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24160 日보궐선거 자민당 전패…벼랑 끝 몰린 기시다 총리[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4.05.10
24159 미 국방부 "우크라이나 지원 품목은 한국이 스스로 밝힐 일" 랭크뉴스 2024.05.10
24158 [속보]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지명 랭크뉴스 2024.05.10
24157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 공개적으로 문 열어 놓겠다" 랭크뉴스 2024.05.10
24156 [속보] 새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총선 뒤 두번째 참모 복귀 랭크뉴스 2024.05.10
24155 학생인권조례 폐지하자마자…복장·두발 단속 꿈틀댄다 랭크뉴스 2024.05.10
24154 "전라도 경상도 함께 뛴다"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 랭크뉴스 2024.05.10
24153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무릎주사’ 비급여 보험금 지급 영향 랭크뉴스 2024.05.10
24152 ‘민희진의 난’에 결국…방시혁 5500억 증발…BTS 멤버들은 얼마나 손해봤나? 랭크뉴스 2024.05.10
24151 라인야후 사태, 기업에 국가란 무엇인가[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4.05.10
24150 한총리 "실력 검증안된 외국 의사가 진료하는 일 없도록 할 것" 랭크뉴스 2024.05.10
24149 “월급 올리고 주 4.5일 근무”...현대차, 노조 '파격 제안' 받아들일까? 랭크뉴스 2024.05.10
24148 사고 낸 위험한 개 기질 평가한다더니… 애먼 맹견만 잡는다 랭크뉴스 2024.05.10
24147 열두살 영재 발굴해 평생 부린다…北 '핵폭탄 노예' 충격 진실 랭크뉴스 2024.05.1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