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베르토 파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상을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71살 작가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슬로바키아 수도 마을에서 각료 회의를 연 뒤 파초 총리가 지지자들을 만나 악수를 하려던 중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508 살 빼는 주사 위고비, 신장 투석까지 막는다…만성 신부전 효과 랭크뉴스 2024.05.26
21507 '치킨 포장 언제 나와요? 재촉까지…"'22만원' 먹튀한 남성들 찾습니다" 랭크뉴스 2024.05.26
21506 [오늘의 와인] ‘호주 최초를 맛보고 싶다면’ 하디스 HRB 시라즈 랭크뉴스 2024.05.26
21505 137명 사망자 낸 칠레 산불 "소방대원·산림공단 직원 방화 탓" 랭크뉴스 2024.05.26
21504 美, 중국軍 대만 포위 군사 훈련에 “깊이 우려… 자제력 있게 행동하라” 랭크뉴스 2024.05.26
21503 걸그룹 마신 물병이 장기자랑 상품?…대학 축제에서 생긴 일 랭크뉴스 2024.05.26
21502 “5% 확률로 살아돌아와”…금지된 박수소리 울려퍼진 英의회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6
21501 젤렌스키 "러, 민간인 표적 대형상점 공격…안에 200명" 랭크뉴스 2024.05.26
21500 폭행·도박 논란 지나…음주뺑소니로 추락한 ‘트바로티’ 랭크뉴스 2024.05.26
21499 파리올림픽 교통통제에 자전거 배달업 특수 랭크뉴스 2024.05.26
21498 경복궁 낙서 테러 배후 '이팀장' 구속…사주 5개월만 랭크뉴스 2024.05.26
21497 "의료계, 그동안 뭐했나 싶다"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반성 랭크뉴스 2024.05.26
21496 대통령실 "연금개혁, 쫓기듯 타결 안돼…청년세대 의견 반영해야" 랭크뉴스 2024.05.26
21495 이재명 “투표로 심판해도 정신 못 차려… 힘으로 억압해 항복시켜야” 랭크뉴스 2024.05.26
21494 치매로 잃어버린 기억력, 수술로 회복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25
21493 G7 "러시아 동결 자산 수익으로 우크라 지원 관련 논의 진전 이뤄" 랭크뉴스 2024.05.25
21492 설채현 "의리 빼면 시체" 강형욱 불똥 해명하더니 사과문, 왜 랭크뉴스 2024.05.25
21491 손흥민 “응원해준 팬들 감사···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 될 것” 랭크뉴스 2024.05.25
21490 [속보]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 팀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4.05.25
21489 “윤 대통령이 일을 못하니, 여권 잠룡들이 싸운다” [공덕포차]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