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김건희 여사가 16일 153일 만에 외부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리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의 공식오찬 행사에 김 여사가 참석한다고 공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김 여사는 그간 공개 행보를 자제해왔다. 김 여사가 언론 카메라 앞에 나선 건 네달란드 국빈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던 지난해 12월 15일이 마지막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349 "몇 년째 방 안에"…CNN 주목한 韓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의 실태 랭크뉴스 2024.05.27
13348 "테슬라주주들, 머스크에 76조원 스톡옵션 지급안 반대해야" 랭크뉴스 2024.05.27
13347 한·중 ‘2+2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도 재개 랭크뉴스 2024.05.27
13346 '붕괴 불안감' 확산 연세대 기숙사…전문업체 “구조물 안전 문제없다” 랭크뉴스 2024.05.27
13345 삼성 콕 찍어 면담한 중국 경제 사령탑… "AI·첨단제조업에서 협력 확대하자" 랭크뉴스 2024.05.27
13344 "데이트폭력 올 들어 4400건인데 구속은 단 82명뿐"…대체 왜? 랭크뉴스 2024.05.27
13343 간병일 끊기고 알바는 잘렸다…의료공백에 엮인 '을의 눈물' 랭크뉴스 2024.05.27
13342 중국과 FTA, 일본과 수소협력... 尹, 동북아 정상외교 5년 만에 복원 랭크뉴스 2024.05.27
13341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공급망 안전판'도 만든다 [한일중 정상회의] 랭크뉴스 2024.05.27
13340 北 "6월4일 전에 위성발사"…한중일정상회의 직전 日에 통보(종합) 랭크뉴스 2024.05.27
13339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연금-특검 투 트랙으로 이슈 속도전 랭크뉴스 2024.05.27
13338 임영웅 "수중전 즐겨봅시다"…상암벌 5만명 '믿어요' 떼창 랭크뉴스 2024.05.27
13337 [백상논단]베이비부머가 주도하는 지역발전 랭크뉴스 2024.05.27
13336 '경영권 불법승계' 이재용 오늘 2심 첫 재판…1심은 전부 무죄 랭크뉴스 2024.05.27
13335 [기고]전세사기특별법, 헌법적 논란 초래한다 랭크뉴스 2024.05.27
13334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침착맨…직접 밝힌 이유 랭크뉴스 2024.05.27
13333 [아침을 열며]‘당분간’ 아프지 않고 싶지만 랭크뉴스 2024.05.27
13332 공수처, 채 상병 사건 '혐의자 8명→2명' 과정 샅샅이 훑는다 랭크뉴스 2024.05.27
13331 "북, 6월 4일 이전 위성 발사"‥한중일 정상회의 직전 통보 랭크뉴스 2024.05.27
13330 "미제 폭거 물리쳐 줘 고마워요"... 왜곡되는 중국의 6·25 기억 [칸칸 차이나] 랭크뉴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