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김건희 여사가 16일 153일 만에 외부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리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의 공식오찬 행사에 김 여사가 참석한다고 공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김 여사는 그간 공개 행보를 자제해왔다. 김 여사가 언론 카메라 앞에 나선 건 네달란드 국빈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던 지난해 12월 15일이 마지막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113 히로뽕계 회장님 명성도 덧없이…‘마지막 뽕 기술자’의 허망한 말로 랭크뉴스 2024.05.26
23112 북, 한미 공중정찰·해군 해양순찰에 예민한 반응‥"공세적 대응할 것" 랭크뉴스 2024.05.26
23111 의대 ‘1500명 증원’ 예정대로 간다…법원 “공공복리 중요” 쐐기 [민경진의 판례 읽기] 랭크뉴스 2024.05.26
23110 하마스 “가자 자발리야 전투서 이스라엘 군인들 생포” 랭크뉴스 2024.05.26
23109 ‘측근 채용 강요·직원 욕설’ 전 마사회장 法 “해임 정당” 랭크뉴스 2024.05.26
23108 고물가·고금리에 중산층 가구도 휘청‥5집중 1집은 '적자 살림' 랭크뉴스 2024.05.26
23107 모아타운 '골목길 쪼개기' 기승‥그들은 왜 '황금도로'를 팔았나? 랭크뉴스 2024.05.26
23106 채상병 특검·국회의원 회동·대통령 비판…정치 보폭 넓히는 김동연 랭크뉴스 2024.05.26
23105 "국힘으로 가라" 비난에도 고민정 "종부세, 성역 아냐…공론화 거쳐 재설계해야" 랭크뉴스 2024.05.26
23104 오후부터 전국 비…돌풍과 벼락 주의 랭크뉴스 2024.05.26
23103 감세·재정건전성 ‘모순’ 밀어붙이고…집권 3년차에도 전 정부 탓 랭크뉴스 2024.05.26
23102 “정말로 월급 빼고 다올랐네”...통계청 조사 보니 '충격' 랭크뉴스 2024.05.26
23101 오늘 밤엔 전국에 비…시속 55㎞ 돌풍 주의하세요 랭크뉴스 2024.05.26
23100 대통령실·국힘, 이재명 ‘연금 개혁안 21대 국회 처리’ 거부 랭크뉴스 2024.05.26
23099 "죽은 언니 잊어" 처제 말에 분노…가스 호스 뽑아 방화 시도 랭크뉴스 2024.05.26
23098 강제동원 역사 지운 일본…“알릴 계획 없다” [창+] 랭크뉴스 2024.05.26
23097 "강형욱 CCTV 반론에…치가 떨린다" 폭로 직원 무료 변론 자처한 변호사 랭크뉴스 2024.05.26
23096 미국 필요로 존재하는 주한미군…‘철수 으름장’엔 냉철하게 랭크뉴스 2024.05.26
23095 양파남 vs 혁신남, 소주병·넥타이 메시지로 이미지 전략 차별화한 조국 대표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랭크뉴스 2024.05.26
23094 “러, 우크라 대형상점 공격…최소 6명 사망·40여 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