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방부가 군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국방의대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장기 군의관 확보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는 다양한 방안 중 하나"라며 "이르면 올해 안에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의관은 3년 의무 복무인 단기, 10년 복무하는 장기로 나뉩니다.

군의관 장기복무 지원자는 최근 10년간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지난 2023년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장기 복무 지원자 확대를 위해 복무 기간 유연화, 임금 인상 등의 방안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412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11회 연속 동결…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5% 상향 랭크뉴스 2024.05.23
29411 [속보] 한은총재 "물가 2.3∼2.4% 추세 확인되면 금리인하 고려" 랭크뉴스 2024.05.23
29410 [속보] 尹 "금융·인프라·R&D 포함 26조 반도체산업종합지원 마련" 랭크뉴스 2024.05.23
29409 尹 "반도체산업에 26조 규모 지원…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혜택" 랭크뉴스 2024.05.23
29408 [속보] 이창용 “금통위원 1명,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언급” 랭크뉴스 2024.05.23
29407 '징맨' 황철순, 주먹으로 여성 무차별 구타... 폭행 혐의만 세 번째 랭크뉴스 2024.05.23
29406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 문재인·이재명·황우여 봉하로 랭크뉴스 2024.05.23
29405 [속보] 한은 총재 “기준금리 동결, 금통위원 전원 일치” 랭크뉴스 2024.05.23
29404 “정권 바뀌니 5개월 만에 잘려”…김문수의 ‘물갈이 해고’와 싸웠다 랭크뉴스 2024.05.23
29403 3.50%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올해 성장률 2.5% 전망 랭크뉴스 2024.05.23
29402 부친 활동하던 학술원 찾은 尹, 가수 이문세와 깜짝 만남 랭크뉴스 2024.05.23
29401 부친 활동하던 학술원 찾은 尹, 이문세와 깜짝 만남 화제 랭크뉴스 2024.05.23
29400 ‘징맨’ 황철순 또 폭행…발로 여성 머리 걷어차고 때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23
29399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 감형… 50대에 풀려난다 랭크뉴스 2024.05.23
29398 "라인야후 행정지도 거칠고 과했다" 일본 전문가의 일침 랭크뉴스 2024.05.23
29397 담임에게 ‘왕의 DNA를 가졌다’ 보낸 교육부 사무관 결국 중징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23
29396 인기 떨어진 테슬라, 유럽 판매량 15개월 만에 최저 기록 랭크뉴스 2024.05.23
29395 여친 성폭행 막다가 남친 지능장애…징역 50년→27년 감형, 왜 랭크뉴스 2024.05.23
29394 "홈쇼핑·라방에 잠 못 이루는 밤" 카드 매출 가장 높은 시간대는? 랭크뉴스 2024.05.23
29393 세계 유명 쉐프도 울리는 ‘부산 맛집’…백화점 귀한 몸 랭크뉴스 2024.05.23